靑 ”2차 북미정상회담 시작 후 김정은 답방 논의”

"김영철 부위원장, 좋은 밑그림 그려주길 바란다"

서울의소리 | 입력 : 2019/01/17 [23:01]

청와대는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과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워싱턴에서 마주 앉아 "2차 북미정상회담이 이뤄지고 나야 그 다음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 시기와 관련, 비로소 논의가 시작될 수 있을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뉴스영상 갈무리
 이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전날 일부 언론이 보도한 김 위원장의 3.1절 답방 추진설에 대해 "그렇지 않을 것이다"며 "(북미정상회담) 전에는 일체 논의를 하지 않을 것이고 구상조차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서 김 대변인은 "북미정상회담에서 성공적인 결실이 맺어질 수 있도록 고위급 실무회담에서 좋은 밑그림을 그려주기를 바란다"고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의 워싱턴 방문에 대해서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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