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긴 싸움을 시작할 것 같다...흔들리지 않을 것”

"모든 사실 밝혀지리라 믿는다" 언론인 손석희 팬클럽에 글 남겨

서울의소리 | 입력 : 2019/01/27 [23:59]

폭행 시비 등에 휘말린 JTBC 손석희 사장이 온라인 팬클럽에 관련 입장 글을 남겼다. 손 사장이 직접 입장을 밝힌 것은 사건이 불거진 지난 24일 저녁 생방송된 JTBC '뉴스룸' 이후 두 번째다. 

 

당시 그는 뉴스 진행에 앞서 "저에 대한 기사로 많이 놀라셨을 것"이라며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사실과 주장은 엄연히 다르다는 말씀만 드리겠다"고 전했다. 

 

  사진='언론인 손석희 팬클럽' 화면 갈무리

 

 

손 사장은 25일 오후 온라인 커뮤니티 '언론인 손석희 팬클럽' 게시판에 올린 '손석희입니다'라는 글에서 '긴 싸움을 시작할 것 같습니다. 모든 사실은 밝혀지리라 믿습니다. 흔들리지 않을 것이니 걱정들 마시길…"이라고 전했다. 

이어 "사법당국에서 모든 진실을 밝혀주리라 기대한다.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뉴스룸'을 진행해 나가겠다"며 "무엇보다 '뉴스룸'을 시청해 주시는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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