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설 민심 10명 중 6명 ‘김경수 구속은 보복이다’ 판단”

10명 중 6명 ‘보복성 판결’, 3명은 무응답, 1명은 ‘잘 한 일’

서울의소리 | 입력 : 2019/02/06 [16:19]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설 연휴를 맞아 구로 시장을 방문해 김경수 경남지사 1심 판결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들은 결과, 10명 중 6명은 보복성 판결이라 답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시장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 유튜브 방송 <박영선 TV- 영선아 시장가자!>를 개설하고, 지난 4일 첫번째 거리 인터뷰를 올렸다. 구로을이 지역구인 박 의원이 직접 민심을 들어본 주제는 ‘김경수 도지사 법정구속,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였다.

 

박 의원은 “구로시장의 상인분들과 오신 분들께 (김경수 지사의 법정구속에 대해) 물었더니 10명 중 6명 정도가 ‘보복성, 감정이 들어간 판결’이라고 답했고, 3명은 무응답, 1명은 ‘잘 한 일’이라 답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영선아 시장가자!’ 방송에 대해 시장에서 만난 시민들과 핫한 이슈에 대해 직접 얘기하는 ‘로드쇼’라 밝히고, “앞으로 다양한 방식과 주제로 확장해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Youngsun Park)박영선 의원의 소셜미디어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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