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민연대 "민족 반역자 김창룡 묘 파내라 요구"

신성한 국립묘지에 민족 반역자의 무덤이 왠말이냐!

서울의소리 | 입력 : 2011/06/07 [00:39]
▲ 대전 국립현충원에서 민족 반역자 김창룡 묘  이전을 촉구하는  행사를  하였다.     © 서울의소리

국립묘지법 개정 및 민족 반역자 김창룡 묘 이장 추진 대전 시민연대(민족문제 연구소, 평화재향군인회, 한국전쟁 민간인학살자 유족회등)는 현충일인 6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회를 열고 “국립묘지법을 개정해 민족 반역자 김창룡의 묘를 하루빨리 국립묘지에서 파내라”고 촉구했다.

          ▲ 대전 현충원 장군 묘역에 버젓이 자리잡고 있는 종일 매국, 민족 반역자  김창룡의 묘    © 서울의소리
 

 


 
 
 
 
 
 
 
 
 
 
 
 
 
 
 
 
 
 
 
 
 
 
 
 
 
 

 
일제때 일본군 헌병이었던 김창룡은 항일 독립투사들을 잡아들였고, 해방 후에는 독재자 이승만의 비호 아래 양민학살에 앞장섰으며, 안두희를 시켜 민족지도자이신 김구 선생의 살해를 사주하는 등 반민족 행위를 저질렀다.
 
시민연대 한 관계자는 "어떻게 한반도의 침략국 왜구의 우두머리에게 조석으로 머리를 조아리고 '기미가요'를 부르며 충성을 맹세했고, 대한 독립을 위해 싸웠던 투사는 물론이고 가족까지 암살과 학살을 서슴치 않았던 자의 묘가 대한민국을 위해 산화 한 애국지사들이 잠들어계신 국립묘지 묘원에 함께 설치 되어 있는지 분노를 금하지 못하겠다" 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그들이 나누어 준 전단지를 읽어본 경상도에서 올라온 한 여인은 "당장 부관참시 해야한다"며 진노를 했고 "민족 반역자 '김창룡'이 했던것 처럼 그 가족들 마져도 단죄를 해야 한다"고 주장 하기도 하였다.
 
시민연대는 “민족 반역자 김창룡이 국립묘지에 있는 한, 국민은 김창룡의 죄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게 되고 손가락질 할 것”이라며 “진정 고인을 위한다면 유족들은 하루 빨리 현충원에서 묘를 파가야 한다”고 요구 하였다.


                  ▲ 민족 반역자 김창룡 묘를 파내는 퍼포먼스를 벌이는 시민연대 회원들     © 서울의소리


 
 
 
 
 
 
 
 
 
 
 
 
 
 
 
 
 
 
 
 
 
 
 
 
 
 
 
 
 
이날 회원 30여 명은 장군1묘역에 안장돼 있는 민족 반역자 김창룡의 묘를 찾아 묘를 파내는 퍼포먼스를 벌이며 민족 반역자 김창룡을 규탄하였다.  

 서울의 소리 http://www.amn.kr/

사진출처: 이명박심판을위한 범국민운동본부
http://cafe.daum.net/antimb/HXck/201204

KBS 친일독재 찬양방송을 저지하기 위해 나섰다.
http://amn.kr/sub_read.html?uid=3391&section=sc4&sec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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