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화물차 선두업체 파워프라자, 서울모터쇼 참가…전기자동차 전시

'예쁘자나R2' '라보 EV피스', '봉고EV피스' 등 미래형 차량들 소개

백은종 | 입력 : 2019/03/27 [23:26]

전기화물차 선두 제작업체 파워프라자(대표 김성호)는 29일부터 열리는 서울모터쇼에 참가해 로드스터형 전기차 '예쁘자나R2'와 전기화물차 '라보 EV피스', '봉고EV피스'를 전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파워프라자 에쁘자나R2<파워프라자 에쁘자나R2>

 

예쁘자나R2는 유려한 곡선을 최대한 살려 차체의 아름다움과 단순미를 강조했다. 리어의 블랙 라인은 심플하면서 곡선 볼륨감을 최대한 살려 다이나믹함과 우아함을 더했다. 공차중량은 643㎏으로 차체가 가벼워 1회 충전 최장 765㎞ 주행이 가능하다. 최고속도 199㎞h, 제로백 4.6초로 스포츠카 수준의 성능을 자랑한다. 

 

파워프라자 라보EV피스<파워프라자 라보EV피스>

 

라보EV피스는 배터리와 인버터를 일체화한 차량 구조에 최적화된 가볍고 강한 파워팩을 채택, 국토부 안전인증을 통과한 제품이다. 최대출력 26㎾, 최대토크 108Nm이며 적재중량은 최대 500㎏이다. 배터리는 17.8㎾h 용량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하고 1회 충전주행거리는 72㎞이다. 공차시 약 100㎞ 주행이 가능하며 완속충전시 약 4시간이 소요된다.

 

파워프라자 봉고EV피스<파워프라자 봉고EV피스>

 

국내 유일의 1톤 전기화물차 봉고EV피스는 55㎾급 모터를 채용해 최대토크 195Nm로 강력한 파워를 자랑한다. 배터리 용량은 40㎾h로 1회 충전 시 100㎞ 주행이 가능하다. 안전인증을 통과했으며 환경인증이 마무리 되면 하반기에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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