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취임 4년사이 "뇌물,징계 공무원 5.5배 폭증"

국민들 "웃물이 맑어야 아랫물이 맑다"고 한탄

서울의소리 | 입력 : 2011/06/20 [02:39]
이명박 대통령이 최근들어 갑자기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하며“이건 사회를 새로운 기준으로 올려놓기 위한 몸부림이다"는 등 공직사회 각성 운운하는 이유가 드러났다. 
           ▲ 지도자의 덕목은 청렴이라는 말을 무색하게 만든 이명박  © 서울의소리
 

 
 
 
 
 
 
 
 
 
 
 
 
 
 
 


이명박 취임 4년여간 "뇌물을 주고 받았다가 징계를 받은 공무원이 급격히 늘어났다"는 행정안전부가 발표가 그 이유였던 것이다.
 
이 소식을 들은 시민 조모씨는 "웃물이 맑어야 아랫물이 맑다는 속담같이 불법을 출세의 수단으로 삼은 전과14범 이명박과 그 내각의 원죄 때문이다"며 "공무원의 비리가 5배 이상 증가하자 MB가 이제서야 허겁지겁 공직기강 확립을 외치고 있지만 이미 때는 늦은 것이다."라고 말했다. 
 
행전안전부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금품수수로 파면이나 해임 등 징계를 받은 국가와 지방공무원은 모두 624명으로 2006년의 114명에 비해 5.5배로 증가했다.
 
 공금횡령과 공금유용 등 다른 사유로 인한 징계도 많아져서 지난해 공무원 징계 대상은 5천818명으로 4년 전에 비해 2배로 늘어났다. 2006년에 비해 공금유용이 3.0배, 공금횡령이 2.3배, 공문서 위변조가 3.3배, 품위손상이 2.6배 증가했다.

금품수수로 인한 징계도 금품수수로 징계를 받은 공무원은 2007년 130명, 2008년 146명, 2009년 282명 2010~2011년 838명으로 크게 늘었으며 지난 5년간 모두 1천296명에 달했다. 
 
국가공무원 징계는 2007년 1천64명, 2008년 1천741명, 2009년 3천155명으로 늘었다가 2010년에는 2천858명으로 다소 감소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쌀 직불금 부당수령과 음주운전 징계 강화 등으로 인해 전체 공무원 징계가 다소 많아졌다"고 변명했으나 국민들은 "부정부패 공무원이 2~5,5 배나 급격히 증가한것이 다소 많아진 것이냐"며 "MB 정권은 부 도덕한 비리정권으로 국민의 심판을 비켜나지 못 할 것이다."라며 분을 삭이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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