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모독단’ 조원진은 국회의원인가? 조폭 두목인가?

‘박근혜 광신도’ 조원진 쌍욕과 폭력성, 그리고 엽기 만행들.zip

서울의소리 | 입력 : 2019/07/02 [19:40]
▲ 우리공화당(옛 대한애국당)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국회의원’ 조원진, 그는 ‘박근혜 석방’만을 외치는 태극기 모독단을 이끄는 수장이다. ‘국정농단 중범죄자’ 박근혜의 으뜸가는 ‘광신도’라고도 할 수 있겠다.     © 서울의소리

“태극기 모독단을 이끌고 두목노릇을 하는, 국회에서 국정은 안 돌보고 국회엔 안 가고 이 거리에 나와서 박근혜 팔이해서 돈을 모아가지고 수많은 버스를 사고 이런 짓을 하는 저 조원진이 저기 있습니다!”

 

우리공화당(옛 대한애국당)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국회의원’ 조원진, 그는 ‘박근혜 석방’만을 외치는 태극기 모독단을 이끄는 수장이다. ‘국정농단 중범죄자’ 박근혜의 으뜸가는 ‘광신도’라고도 할 수 있겠다.

 

지난달 우리공화당은 광화문 광장에다 불법천막을 설치하는 추태를 부렸다. 2017년 3월 10일 헌법재판소에 의해 국정농단의 주범으로 박근혜 파면이 확정되자, 불만을 가진 일부가 자기들끼리 헌재 앞에서 시위하다가 사상자가 나오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것을 애국당은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다치고 죽었다고 강변하면서, 이들을 '3.10 태극기 애국열사'로 둔갑시켰다.

 

그러면서 뜬금없이 진상규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게다가 '박근혜 대통령 옥중투쟁'이라는 팻말과 애국열사 현수막을 내걸었다. 서울시는 불법천막을 철거하라며 수차례 통보했지만, 듣지 않았다. 이들 태극기 모독단은 광화문을 지나다니는 시민들에게 툭하면 시비를 걸었다. 특히 ‘노란 리본’을 단 시민들에게 극도의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며 폭력을 휘둘렀다. 그럼에도 경찰은 제대로 제지하지 못했다.

 

이들이 친 불법천막 때문에 지난달 16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FIFA U-20 월드컵 결승전’ 거리 응원전도 열리지 못했다. 대한축구협회는 구체적인 취소 이유를 밝히진 않았지만, 불법 천막을 설치해 놓고 농성 중인 이들 태극기모독단의 폭력성을 우려한 것으로 보인다.

▲ 조원진·서석구 등은 지난달 8일 불법천막 안에서 태극기를 식탁보로 쓰며 모독하는 초유의 만행을 저지르기도 했다.     © 서울의소리

특히 조원진·서석구 등은 지난달 8일 천막 안에서 태극기를 식탁보로 쓰며 모독하는 초유의 만행을 저지르기도 했다.

 

결국 서울시는 지난달 25일 오전 행정대집행에 들어갔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철거 이유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가스통이라든지 휘발유통, 이런 위험물품, 인화물질까지 반입해서 쌓아놨고요. 그동안 또 이분들이 얼마나 폭력적이냐 하면 주변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욕설이라든지 폭력을 해서 약 200여 건이 넘는 민원이 접수된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철거하지 않을 수 없죠” (6월 26일 KBS 김경래의 최강시사 인터뷰 중)

 

그러나 우리공화당 측은 철거한지 6시간만에 또다시 천막을 설치하며 공무집행을 또다시 방해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 철거현장에서 찍힌 유튜브 영상에 따르면, 조원진은 적반하장격으로 정당한 행정대집행에 항의한다. 이에 한 시민이 “그럼 의원님이 책임지고 해결하셔야죠”라고 지적한다. 이에 조원진은 “뭐야? 니 뭔데 새끼야? 니 뭐야?” 하며 달려들고 손찌검까지 시도했다.     © 서울의소리

당시 철거현장에서 찍힌 유튜브 영상에 따르면, 조원진은 적반하장격으로 정당한 행정대집행에 항의한다. 이에 한 시민이 “그럼 의원님이 책임지고 해결하셔야죠”라고 지적한다. 이에 조원진은 “뭐야? 니 뭔데 새끼야? 니 뭐야?” 하며 달려들고 손찌검까지 시도했다. 경찰이 보는 앞에서도 저렇게 대놓고 폭력성이 발휘된다.

 

또 조원진은 한 철거반원 청년을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행정대집행 당시 찍힌 유튜브 영상에 따르면, 조원진은 천막 농성장을 빠져 나오던 중 철거를 위해 나온 한 청년에 막히자 그의 뒤통수를 가격하고 두 손으로 밀쳤다. 조원진과 그 수행원들은 경찰 방어막을 약간 돌아 나가는 동안 또 다시 이 청년이 보이자 한 수행원이 그를 잡아당기고 조원진은 한 손으로 거칠게 또 밀었다.

 

국민의 혈세를 받는 국회의원이란 자가 주권자인 시민을 상대로 폭력을 휘두른 것이다. 더 나아가 조원진은 수행원들과 지지자들이 ‘대표님~’하면서 만류하는데도 철거반원들에게 달려들기까지 한다. 국회의원이라는 자가 공무집행하러 온 사람들까지 폭행한다.

▲ 행정대집행 당시 찍힌 유튜브 영상에 따르면, 조원진은 천막 농성장을 빠져 나오던 중 철거를 위해 나온 한 청년에 막히자 그의 뒤통수를 가격하고 두 손으로 밀쳤다. 조원진과 그 수행원들은 경찰 방어막을 약간 돌아 나가는 동안 또 다시 이 청년이 보이자 한 수행원이 그를 잡아당기고 조원진은 한 손으로 거칠게 또 밀었다.     © 서울의소리

우리공화당 측은 트럼프 대통령이 방한하자 불법천막들을 청계광장 쪽으로 옮겼다. 이에 서울시는 다시 불법천막을 광화문광장에 설치하지 못하도록 대형화분 80개를 설치한 상태다.

 

조원진의 엽기적인 만행들은 나열하기도 힘들 정도로 많다. 특히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를 상대로 망언을 퍼부어 파문을 일으켰다.

 

“6.15 선언을 지키자고 10.4 선언을 지키자고 그러면 200조가 들어갑니다. 200조! 핵 폐기 한마디도 얘기 안 하고 200조를 약속하는 이런 미친 새끼가 어딨습니까?”

 

“대통령 부인이라는 사람은 무엇이 그리 할 말이 많은지 좀 조숙하든지 대통령 옆에 있는데도 거기다가 나불나불나불거리고 있어요!”

▲ 조원진은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미친 새끼"라는 막말과 가짜뉴스를 퍼부었다.     © MBN

지난해 4월 27일 판문점 선언 다음날 열린 태극기 모독집회에서 내뱉은 가짜뉴이자 망언이다. 북한에 200조를 퍼준다느니 말같지도 않은 가짜뉴스를 태극기 모독단 앞에서 대놓고 떠들었다.

 

조원진은 이외에도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해 ‘가짜 대통령’ ‘같이 죽을라고 환장했다’ ‘문재인이하고 김정은이하고 손잡고 미국하고 한 판 붙어보겠다는 선언을 해버렸다는 말이다’ ‘북으로 넘어갔을 때 오지 말지 그랬냐’ ‘문재인 점마 안 되겠다’ ’김정은 기쁨조’ 등등 심각한 망언과 허위사실을 퍼뜨렸다.

 

<서울의소리>는 이처럼 조원진이 문 대통령에게 쌍욕을 한 사실을 확인하자마자, 그에게 항의하기 위해 전화를 걸었다.

 

백은종 대표 : 조원진 의원은 정말 대우를 받고 싶은 사람이에요? 욕을 먹고 싶은 사람이에요?

 

조원진 대표 : 이런 전화하지 마세요.

 

백은종 대표 : 아니 대통령한테 미친새끼라고 그러고.

 

조원진 대표 : 이런 전화하지 마세요. 대통령한테 미친새끼라고 한 적 없습니다.

▲ <서울의소리>는 이처럼 조원진이 문 대통령에게 쌍욕을 한 사실을 확인하자마자, 그에게 항의하기 위해 전화를 걸었다. 그런데 어이없게도 조원진은 욕설한 적 없다고 오리발을 내밀었다.     © JYBC

백은종 대표 : 아니 오늘 새끼라고 했다고 (영상에)나오는데.

 

조원진 대표 : 어이, 그런 소리하지 마시고 전화 끊으세요.

 

사실을 확인하자 자신은 욕한 적 없다고 어이없게도 오리발을 내밀었다. 그러자 백은종 대표는 다음 날 대한애국당 당사 앞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조원진이 당사 건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조원진 의원, 저 서울의소리 백은종입니다”라고 밝힌 뒤 다음과 같이 꾸짖었다.

 

“도대체, 국회의원이란 자가 대통령한테 미친새끼가 뭐야 임마! 미친새끼 조원진! 야 이 미친놈, 내가 너한테도 똑같이 해줄게. 미친놈 조원진! 야 이 미친놈! 조원진! 미친새끼!”

 

조원진은 국회의원직에 있으면서 ‘국정농단 중범죄자‘ 박근혜를 ‘주군’으로 모셔왔다. 세월호 사건 당시에는 유가족들에게 대놓고 막말도 서슴지 않던 자다. 2014년 7월 세월호 국정조사 당시 “싸우지 말라”고 말리는 유가족을 향해 “당신 뭡니까”라고 목소릴 높였다. 이들이 “유가족”이라고 밝히자 “유가족이면 잘 좀 있어라”라고 고성을 질렀다.

▲ 조원진은 또 청와대가 재난컨트롤타워가 아님을 강변하면서, 세월호 사건을 조류독감 확산에 비유해 유가족들이 “우리 아이들이 닭이냐”라고 강력 항의하기도 했다.     © JTBC

조원진은 특히 청와대가 재난컨트롤타워가 아님을 강변하면서, 세월호 사건을 조류독감 확산에 비유해 유가족들이 “우리 아이들이 닭이냐”라고 강력 항의하기도 했다. ‘세월호 7시간’ 박근혜를 보호하기 위해, 고의로 회의를 파행시키려고 저런 망언을 한 셈이다.

 

조원진은 지난 총선 당시 새누리당에서 최경환과 함께 ‘진박감별사’를 자처하던 자다. 총선 직전인 2016년 2월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유승민 의원을 겨냥해 “헌법보다는 인간관계가 먼저”라고 발언했다. 헌법을 무시하는 엄청난 망언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헤 말 엽기적인 국정농단이 드러나면서 그 말은 정확히 사실이 됐다. 그런 봉건왕조 시대적 생각은 친박세력들에겐 그대로 통용되는 듯하다.

 

조원진은 국정농단이 드러난 직후 당원들에게 "대한민국과 박근혜 대통령님을 위해 기도해달라" "박근혜 대통령님 힘내십시오"라는 내용의 어이없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후 박근혜가 파면되고 새누리당 당명이 자유한국당으로 바뀌자 극렬 박사모들이 창당한 새누리당에 입당해 대선에 출마까지 했다. 황당하게도 조원진은 새누리당에서 제명 처리된 후, 대한애국당을 창당해 당대표가 됐다.

▲ 또 박근혜가 구속된 이후인 2017년 10월, 박근혜의 구속 연장 심사를 앞두고 무기한 단식투쟁(?)을 선언하며 숭고한 단식투쟁을 조롱하다시피 했다.     © JTBC

또 박근혜가 구속된 이후인 2017년 10월, 박근혜의 구속 연장 심사를 앞두고 무기한 단식투쟁(?)을 선언하며 숭고한 단식투쟁을 조롱하다시피 했다. 또 다음달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방문해 국회 연설을 하는데 '박근혜 석방하라'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추태를 벌이다 국회사무처 관계자들에 제지당하기도 했다.

 

조원진은 박근혜 탄핵 이후 줄곧 태극기 모독단, 우리공화당을 이끌며 서울역, 광화문 등지에서 소란을 피우며 주말 거리를 지나다니는 시민들을 매우 불쾌하게 하고 있다. 자신에 대한 반대시위를 한다며 자기 지지자 수십명을 몰고 가 시위대와 직접 충돌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시민 폭행 영상이 고스란히 남을까봐 태극기모독단 유튜버들은 황급히 카메라의 각도를 바꾸기도 한다.

 

최근 백은종 대표는 태극기 모독단 집회를 이끄는 조원진을 향해 이같이 외쳤다. 참고로 징역 34년을 선고받은 박근혜의 잔여 형량은 현재 32년가량 남아 있다. 엽기적인 국정농단을 벌이고도 반성은커녕 옥중정치까지 감행하려는 박근혜, 절대로 사면해줘선 안 되고 반드시 꼭 형기를 채우게 해야 한다. 밖으로 나오면 전두환보다 더 못된 짓을 저지를 게 분명하기 때문이다.

▲ 최근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는 태극기 모독단을 이끄는 조원진을 향해 이같이 외쳤다. 참고로 징역 34년을 선고받은 박근혜의 잔여 형량은 현재 32년가량 남아 있다.     © 서울의소리

“조원진씨 열심히 하세요~한 30년 해야 돼, 30년. 안녕~ 조원진씨! 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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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氏朴年 밑?이 19/07/03 [07:10]
▶▶ ★ ‘너희 꽁깽당’ 氏朴年 밑?이 조원진은 국개원인가? 조폭 깍뚜기인가? 수정 삭제
氏朴年 밑?이 19/07/03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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