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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선의열단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발족식

7월부터 12월까지 다양한 기념사업 준비 중, 창단 100주년인 11월 9~10일에는 기념식

편집부 | 기사입력 2019/07/09 [17:22]

[사진] 조선의열단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발족식

7월부터 12월까지 다양한 기념사업 준비 중, 창단 100주년인 11월 9~10일에는 기념식

편집부 | 입력 : 2019/07/09 [17:22]

9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조선의열단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추진위) 발족식이 열렸다.

 

이날 발족식은 추진위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항일독립선열선양단체연합·사단법인 조선의열단기념사업회 주관, 국가보훈처 후원으로 열렸다.

 

추진위는 이날 발족식을 시작으로 7월부터 12월까지 기획전시, 사진전, 뮤지컬, 학술대회, 공모전 등 다양한 기념사업을 준비 중이다.

 

특히 조선의열단 창단 100주년을 맞는 오는 11월 9~10일에는 기념식과 국민 참여 문화행사를 열 것이라 밝혔다.

 

▲ 조선의열단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발족식에서 임우철 애국지사, 김원웅 광복회장 등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서울의소리
▲ 조선의열단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발족식에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명진 스님, 함세웅 신부를 비롯한 참가자들이 아리랑 곡조에 맞춰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 서울의소리
▲ 조선의열단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발족식 참가자들이 아리랑 곡조에 맞춰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 서울의소리
▲ 조선의열단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발족식에서 임우철 애국지사가 일어나 인사하고 있다.     © 서울의소리
▲ 조선의열단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발족식에서 김원웅 광복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 서울의소리
▲ 조선의열단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발족식에서 함세웅 신부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 서울의소리
▲ 조선의열단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발족식에서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축사를 하고 있다.     © 서울의소리
▲ 조선의열단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발족식에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안민석 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서울의소리
▲ 조선의열단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발족식에서 사단법인 '평화의 길' 이사장인 명진 스님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서울의소리
▲ 조선의열단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발족식에서 김원웅 공동위원장이 안민석 의원에게 추진위원 위촉패를 전달하며 악수하고 있다.     © 서울의소리
▲ 조선의열단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발족식에서 김원웅 공동위원장이 안민석 의원에게 추진위원 위촉패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 서울의소리
▲ 조선의열단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발족식에서 함세웅 공동위원장이 배우 김보성 씨에게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 서울의소리
▲ 조선의열단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발족식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김보성 씨가 '의리!'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서울의소리
▲ 조선의열단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발족식에서 임우철 애국지사와 김원웅·함세웅 공동위원장이 발족 선언을 기다리고 있다.     © 서울의소리
▲ 조선의열단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발족식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김보성 씨가 깃발을 휘두르고 있다.     © 서울의소리
▲ 조선의열단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발족식에서 주요 인사들이 발족 선언과 함께 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 서울의소리
▲ 조선의열단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발족식에 참가한 주요 인사들이 내빈들과 함께 기념 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 서울의소리
▲ 조선의열단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발족식에 참가한 주요 인사와 내빈들이 기념 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 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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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대박 2019/08/10 [00:27] 수정 | 삭제
  • 초심 선생님 열열히 응원합니다. 항상 응징 보도를 접하면서 속이 시원하고 대리 만족을 느끼며 사는 제미교포입니다. 계속 응징의 보도를 보았으면 합니다. 힘네세요 초심 선생님이 계셔서 고국이 탄탄해 짐을 느끼며 한편으로 든든합니다. 수고 하여 주세요 저도 여기서 힘닫는 한 열심히 후원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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