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열단 성명서] 악의적인 남남갈등 유발자 나경원을 파면하라!

임시정부에 대한 모독은 곧 대한민국에 대한 모독이다.

강전호 | 입력 : 2019/08/21 [01:07]

[조선의열단 성명서] 악의적인 남남갈등 유발자 나경원을 파면하라!

임시정부에 대한 모독은 곧 대한민국에 대한 모독이다.

 

정치적 목적으로 남남갈등 유발하는 나경원을 즉각 파면하라!

 

지난 8월 15일, 나경원은 정부의 광복절행사 대신, 중국 임시정부청사를 방문했다. 임시정부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1948년 건국절 주장에 동조해오던, 나경원과 자한당 의원들이, 임시정부청사를 방문한다는 것 자체가 뜻밖의 일이었다.

 

평소 김구주석을 비롯한 임시정부요인들을 테러리스트라 폄하하던, 뉴라이트와 보조를 맞춰오던 자한당이 아니었던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도 광복절에 임시정부청사를 방문하다니, 생뚱맞은 그들의 어색한 행보에, 의문을 품을 수밖에 없는 노릇이었다.

 

결국, 나경원은 방명록에 대한민국을 대일민국이라 쓰면서, 국민들의 공분을 샀고, 나경원의 대일민국은 정치적 공방을 넘어서, 국민과 자한당 지지자간의 논쟁으로 확대돼, 또 다시 망국으로 치닫는 남남갈등을 유발하고야 말았다.

 

나경원측은 “원래 필체가 그런 것”이고 “제1야당의 원내대표가 충칭에 있는 임시정부청사까지 가서 ‘대일민국’이라고 방명록에 썼겠느냐. 상식적으로 판단해 달라”며 간교하게 해명했지만, 나경원의 대일민국은 초등학생이 판단하기에도 대일민국이 분명한데다, 지난 나경원의 필체와 비교해도 대일민국이 명확하기에, 나경원의 간교한 해명에 넘어간, 자한당 지지자와 국민들 간의 남남 갈등은, 더욱 증폭될 수밖에 없었다.

 

나경원이 본의 아니게, 자신이 친일파로 의심받고 있다면, 더는 의심을 사지 않도록, 조심에 조심을 더하는 것이 인지상정일 것이다. 그러나 나경원은 원내대표에 취임하면서부터 자신이 친일파로 의심이 가도록, 각종 망언과 교활한 해명을 반복하면서, 의도적으로 남남갈등을 부추겨왔다.

 

‘대통령이 김정은 수석대변인’, ‘좌파 독재’, ‘막장 정권’ ‘달창’ 등 막말을 쏟아 냈고, 지난 3월엔 “해방 뒤 반민특위로 인해 국민이 분열됐다”는 망언으로 토착왜구의 반열에 올라서기에 이르렀다. 더욱이, 아베의 경제도발로 전 국민이 공분하고 있는 시점에, ‘우리일본’도 모자라 대한민국임시정부를 모독하는 ‘대일민국’까지 도발하면서, 남남갈등은 아베의 의도대로 극으로 치닫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나경원은 ‘대일민국’란 망언도 모자라, 1948년 전까진 ‘대한민국’이란 국호도 없었다며,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부정하는 망언도 서슴지 않았다. 이는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부정함으로써 일제의 식민 지배는 합법이라는, 일본의 억지주장을 옹호하는 것과 다름이 없어, 대일민국과 더불어 나경원의 친일파 논란에 불을 지필 것은 물론이오. 건국절을 주장하는 자한당 지지자와 임시정부의 정통성을 이어받은 국민들 간에 갈등을 더욱 증폭시킬 것이 분명하다.

 

이렇듯 자한당과 나경원이 지속적으로 번한 거짓말과 망언을 쏟아내 남남갈등을 유발하는 이유는 단 하나다. 남남갈등으로 지지층을 결속시켜 부패와 무능을 덮고 정치생명을 연장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는 것이다.

 

자한당의 뿌리인 이승만이 정권유지를 목적으로 조장한 이념갈등과, 유신정권 연장을 위해 박정희가 조장한 지역갈등은 현재 진행형으로, 헤아릴 수 없는 부정부패로 점철된 자한당이 여전히 살아 숨 쉴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는 정치전문가들의 분석을, 작금 망언의 남발로 남남갈등을 유발하는 나경원과 황교안의 매국적 행보가 여실히 증명해주고 있다 하겠다.

 

또한 아베의 경제도발에 전 국민이 일치단결해 맞서야할 작금, 대한민국 정부를 응원해도 모자를 판국에, 자한당이 장외투쟁으로 국회를 파행시키겠다는 것은 대한민국 경제를 무너트리고 친일정부를 세우겠다는 아베의 기해왜란에 ‘친일앞잡이로 나서겠다.’ 천명하는 것과 다를 바 없을 것이다.

 

추상같은 국민의 이름으로 자한당에게 엄중히 경고한다. 남남갈등 유발로, 아베의 경제침략에 앞장 선, 나경원과 황교안을 당장 파면하라! 이념과 지역갈등을 유발해 권력을 탐했던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의 비참한 최후를 상기하라! 나경원과 황교안의 매국적 국민 분열책동이 지속될 경우, 대한민국 국민은 더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2019년 8월 20일 조선의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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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곤 19/08/2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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