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안티조국' 적폐세력 최후의 보루는 검찰임이 명백해졌다.

검찰! 적폐들의 개로 남아 결국 도살당할 것인가? 개혁을 받들 것인가?

서울의소리 | 입력 : 2019/09/20 [16:16]

검찰, 적폐들의 개로 남아 결국 도살당할 것인가? 개혁을 받들 것인가?

 

조국장관이 각계각층의 적폐들로부터 집중 공격을 받으면서, 관련기사가 이미 100만 건을 넘어섰다. 대통령도 아닌 일개 장관이, 이처럼 전대미문의 집중공세를 받는 이유는 단 하나다. 바로 조국장관의 개혁 대상인, 검찰이 광복이후 친일적폐세력을 사수하는 최후의 보루를 담당해왔기 때문이오. 그 친일세력이 현재 정치, 경재, 학계, 언론 등, 각계각층에서 기득권을 행사하고 있는 까닭이다.

 

조국 신임 법무부 장관이 취임사에서 검찰개혁을 10번이나 밝히고 있다. /뉴시스

 

비록, 한때 검찰이 국민의 편에 서서, 박근혜와 이명박을 단죄하기도 했으나, 이는 적폐들의 폭정에 성난 민심을 달래기 위한 깜짝쇼였을 뿐이었다. 이는 이명박과 박근혜 따위는 몸통을 지키기 위해, 언제든 버릴 수 있는 장기 돌에 불과하기에 가능했던 일이었을 뿐, 광복이후 검찰이 국민의 편에 선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광복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검찰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존재한 것이 아니라, 독재와 재벌, 사학, 적폐언론 등, 소수 이익집단의 이익을 대변해 왔을 뿐이었다. 이는 검찰의 비호아래, 비리의 온상인 사학들이 대를 이어 불법적으로 부를 세습할 수 있었고, 재벌들이 무수한 중소기업과 체인점들을 불법적으로 갈취해오고도, 여전히 건재할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특히, 거국적인 국민의 분노를 자아낸 장자연 사건이 지금껏 풀리지 못한 연유가 무엇이었나? 피를 토하며 억울하게 죽어간 여인의 유서에, 조선은 물론, 다수의 적폐언론과 유력인사들이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연약하기만 했던 여인의 피눈물은 검찰이라는 야차의 무자비한 손에 가차 없이 증발되고야 말았다.

 

또, 전 국민을 아연실색하게 만든 법무차관 김학의 특수강간사건은 어떻게 묻힐 수 있었던가? 김학의 강간사건은 김학의 단 한 명만의 사건이 아니었다. 기득적폐세력들이 권력과 재력을 악용해, 여염집 아녀자들을 납치감금하고 짐승만도 못한 집단강간을 저지른 천인공노할 대사건이었으나, 이 또한 야차들의 간악한 손에 묻혀버리고야 말았다.

 

장자연 사건이 증발하면서, 조선 등, 적폐언론들이 폐간을 면할 수 있었고, 김학의 사건이 묻히면서, 황교안 등 공안적폐들이 파면을 면할 수 있었다. 이 모두가 민주주의정부 하에서만 정치적 중립을 외치는 적폐검찰의 국민기만적인 작품들이었다.

 

배고픔을 견디다 못해 빵 몇 봉지 훔친, 어린 청년은 차디찬 감옥바닥을 무수히 견뎌내야만 살아남을 수 있었던 반면, 수천억을 횡령한 재벌들은 하루 수백만원짜리 병실에서, 어린 처자들을 희롱하며 국민을 기만할 수 있었다.

 

이렇듯 검찰은 법의 잣대가 아닌, 돈과 권력의 이중 잣대로, 국민에게는 예리한 칼날이 되어 찌르고 베었을망정, 적폐들에겐 한없이 관대하고, 대통령조차 감히 뚫을 수 없는 무적의 방패가 되어주었다. 즉 적폐들에게 있어 검찰의 역할은 대한민국 국민들을 말 잘 듣는 노예나 개돼지로 길들일 수 있는 잔혹한 채찍이었던 것이다.

 

이것이 바로 각계각층의 모든 적폐들이 총 동원되어, 검찰개혁을 설계한 조국장관을, 집중적으로 저격하고 있는 근본적인 이유다.

 

이렇듯 검찰은 민주정부를 만나면 정치적 중립을 외친 반면, 적폐정권을 만났을 땐, 온갖 이익집단들과 야합해, 국민을 핍박하고, 각종 사건조작으로 서슴없이 민주주의를 파괴해 왔다.

 

이승만정권의 검찰은 친일매국노들과 손잡고, 무수한 독립투사들을 빨갱이로 조작해 제거했으며, 박정희, 전두환정권의 검찰 또한 무수한 민주지사들을 빨갱이로 조작해 형장의 이슬로 증발시키고야 말았다. 그리고 민주화 이후엔 재벌과 적폐언론 등 각종 이익집단과 결탁한 검찰은, 수만은 민중의 피로 되찾은 소중한 민주주의를 가차 없이 짓밟아왔다.

 

이렇듯 검찰이 적폐권력과 결탁하면 반드시 수없이 무고한 목숨을 앗아간 야만의 시대가 도래하고야말았다. 이것이 바로 촛불로 발현된 대한민국의 집단지성이 반드시 조국장관을 수호하고 검찰개혁을 완수해야만 하는 이유다

 

민주주의는 국민의 자발적인 집단지성과 각종 이익집단간의 끊임없는 대결의 장이다. 그런데 지금과 같이 국가의 운명이 걸린 한일무역전쟁시기에, 대한민국의 집단지성이 가짜뉴스에 힘을 잃고 검찰과 결탁한 이익집단에게 밀린다면, 검찰개혁은 물론, 문재인 정부마저 그 힘을 잃고, 또 다시 일본에게 굴복해야만 하는 수모를 당할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는 지금 망망대해에 집단지성이라는 작은 조약돌을 하나하나 던져 넣어 대한민국 민주주의라는 거대한 섬을 쌓으려 한다. 그리고 섬이 완성되는 시기와 크기는 참여하는 국민의 수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이에, 대한민국의 모든 깨어있는 민주시민들에게 고하노니, 더는 아니면 말고 식의 거짓 뉴스에 머뭇거리지 마시고, 당당히 일어나 집단지성에 합류해, 적폐응징과 검찰개혁에 동참하시라! 감히 간언(諫言)을 올리는 바이다.

 

또한 대한민국 검찰에 엄중히 고한다. 검찰은 지금껏 그 본분을 저버리고 이익집단과 결탁해 국민을 핍박하고 기만해왔다. 적폐들의 개로 남아 결국 토사구팽으로 도살당하고야 말 것인가? 아니면 국민의 검찰개혁을 받들 것인가?

 

본디 사람은 사람답게 살아야 죽을 때, 후회가 없는 법이라 했다. 과거엔 어떠한 잘못을 저질렀다한들, 부디 앞으로는 사람의 길을 걷게 되길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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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병 19/09/24 [19:11]
대통령님! 더불어 민주당! 법무부장관 조국 FIGHTING 사법개혁 꼭 하시길 기원하며 앞으로 총선 대선은 더불어 민주당이 차지 하실 것 또한 기원 합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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