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聞追跡 : MB 친자확인소송 소문확산 “청와대 발칵”

서울의소리 | 입력 : 2011/07/14 [19:53]

▲ 선데이 저널의 '풍문추적 'mb친자소송  보도    ©서울의소리

지난해 연말부터 이명박 대통령을 상대로 ‘친자확인소송’이 제기됐다는 소문이 한국 정가에 파다하게 번지면서 국내외 언론들이 일제히 촉각을 곤두세웠다.

이같은 MB 친자확인소송 가능성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전직 대통령들인 YS, DJ에 이어 최고위 현직 정치인으로서 도덕성에 치명적 흡집이 불가피했기 때문에 정권말 레임덕을 앞둔 MB 정부에 또 다른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점쳐져 왔다.

이에 본지를 비롯한 몇몇 한국 언론들은 사실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해당 가정법원에 서류를 확인하는 등 분주한 심층취재를 벌여왔다. 그러나 이러한 소문을 확인한 청와대 측이 신경을 곤두세우고 일부 언론에게는 노골적으로 압력을 가하는 등 민감한 반응을 보여왔다는 후문이다.

이런 가운데 현재 전해지는 바로는 이같은 ‘MB 친자확인소송’이 소송제기 5개월만에 취하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소취하와 함께 법원기록 자체가 삭제되는 일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큰 논란이 예상된다.


 

선데이 저널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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