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왜구' 독도침탈 수단으로 민간기업까지 협박

대한항공 독도상공 비행했다고 탑승금지" 조치

서울의소리 | 입력 : 2011/07/15 [05:04]
▲ 독도 상공을 시험 비행하고 있는 대한항공     © 서울의소리

 
 
 
 
 
 
 
 
 
 
 
 
 
 
 
 
 
 
 
 
 

잔악한 왜구(일본)의 침략근성은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고 있는것이 확실하다.
 
14일 아사히 신문의 보도를 보면 일본 외무성이 지난달 16일 대한항공의 독도 시범비행에 항의하기 위해서 한 달간 대한항공을 타지 말것을 외무성 공무원들에게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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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시는 이달 11일 한일 관계를 담당하는 북동아시아과 과장과 관방 총무과장 명의로 이메일로 외무성 본청 공무원들과 해외 공관에 하달됐다.

외무성은 이 조치가 세계무역기구(WTO)의 정부 조달협정 등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판단, 마쓰모토 다케아키외무상이 허가했다.

이에 대해 조병제 외교통상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세종로 청사에서 가진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양국관계를 비춰볼 때 이런 조치는 일본이 취할 바가 아니다"라며 "매우 실망스럽고 유감스럽다. 정부는 이를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비난했다.
 
조 대변인은 "대한항공이 독도상공을 비행했다는 이유로 일본 정부가 일본 공무원의 탑승을 자제토록 한 것은 사실상 우리 민간기업에 대한 일본 정부의 제재조치"라며 "일본 측에 이번 조치에 대해 처리해 줄 것을 요청했고, 그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   왜구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우리땅 독도가 애처로워 보인다.   © 서울의소리


 
 
 
 
 
 
 
 
 
 
 
 
 
 
이 소식을 들은 한 국민들은 "이명박의 '독도 기다려달라'등 대일 등신외교로 인해 왜구의 독도 침탈이 노골화되는 원인이 되었고, 이제는 우리땅 우리 영공의 시험비행까지 일본의 간섭을 일일이 받는 처지가 되었다"고 한탄했다. 
 
그는 이어서 "왜구의 침략근성은 예나 지금이나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것이 확실하니 지금이라도 강력한 대책을 세워서 왜구의 독도침탈 야욕을 뿌리채 뽑아버려야 한다"면서 이명박과 일본을 싸잡아 성토하며 울분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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