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신년사 ”국민께 보답하는 한 해, 성과로 열매맺을 것”

"함께 잘 사는 나라로 더욱 힘차게 나아가겠다"

서울의소리 | 입력 : 2019/12/31 [21:37]

문재인 대통령은 2020년을 하루 앞둔 31일 “2020년, 국민들께 보답하는 한 해가 되겠다”고 신년 인사를 올렸다. ‘평화’를 강조했던 지난해와는 다르게 ‘국민’을 강조하면서 덕담을 나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SNS를 통해 “국민과 함께 희망을 품고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이한다”면서 “국민 모두의 삶이 더 밝고 더 행복한 새해를 소망한다”고 새해 인사를 건넸다. 이어 “이웃을 사랑하고 정의를 실천하는 따뜻하고 뜨거운 국민들이 있어 늘 행복하다”고도 감사 인사를 나눴다.

문 대통령은 또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이 이겨내며 소중하게 틔워낸 변화의 싹을 새해에는 확실한 성과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도록 하겠다”라며 “함께 잘 사는 나라,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향해, 더욱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래는 문 대통령 새해 인사 전문.


국민 모두의 삶이국민과 함께 희망을 품고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이합니다.

더 밝고 더 행복한 새해를 소망합니다.

이웃을 사랑하고 정의를 실천하는
따뜻하고 뜨거운 국민들이 있어 늘 행복합니다.
2020년, 국민들께 보답하는 한 해가 되겠습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이 이겨내며
소중하게 틔워낸 변화의 싹을
새해에는 확실한 성과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잘 사는 나라,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향해,
더욱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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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 19/12/31 [22:06]
늘 고맙습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지금까지 해오신 것 만큼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문재인 화이팅!!!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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