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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영상고발) 서귀포경찰서 '김근만 수사과장'을 공개 고발 한다.

'독직폭행범 김근만'을 '조현오'가 서귀포 경찰서 인사이동에서 유임시켜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1/07/29 [10:36]

(긴급영상고발) 서귀포경찰서 '김근만 수사과장'을 공개 고발 한다.

'독직폭행범 김근만'을 '조현오'가 서귀포 경찰서 인사이동에서 유임시켜 

서울의소리 | 입력 : 2011/07/29 [10:36]

평화운동가 양윤모 선생이 제주도에서 벌어지고 있는 강정 해군기지 불법사업을 저지하하기 위해 저항하다 열명의 경찰이 양윤모 선생님의 바지까지 벗기며 긴급 체포를 했다, 
 
▲경찰이 강제 연행하는 이 과정에서 서귀포 경찰서 수사과장  김근만의 독직폭행이 일어났다.  © 서울의소리

 
 
 
 
 
 
 
 
 
 
 
 
 
 
 
 
 
 
 
 

 
이 와중에 사지가 붙들린 양윤모 선생에 서귀포 경찰서 김근만 수사과장이 주먹으로 배를 정확히 겨냥해서 수 차례 가격을 하였다. 그이유는 저항 과정에서 60만원짜리 명품안경을 첬다는 어이없는 이유에서 였다.
 
제주 검찰은 3개월전부터 이 사건을 신속하게 처리 하겠다고 하였으나 오늘까지도 아무런 조치가 없으며 죄질이 무거운 독직폭행을 한 자를 조현오 경찰청장은 7월22일 서귀포 경찰서 인사이동에서 유임시키기까지 하였다
 
경찰청장 왔다간 서귀포경찰 전격 인사단행...왜? (기사참조)
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102259
해군기지 효율적 대처 위한 보직인사"..일부선 문책성도 제기


▲서귀포 경찰서를 방문해서 폭행범 김근만과 악수하는 조현오 (안경쓴 이자가 김근만이다)  © 서울의소리

 
 
 
 
 
 
 
 
 
 
 
 
 
 
 
 
 
 
 
 

독직폭행(瀆職暴行)은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제4조의2에 규정되어 있는 것으로 재판, 검찰, 경찰 기타 인신구속에 관한 직무를 행하는 자 또는 이를 보조하는 자가 그 직권을 남용하여 사람을 체포 또는 감금하거나 형사피의자 또는 기타 사람에 대하여 폭행 또는 가혹한 행위를 가하는 것을 말한다. 이 경우 사람을 치상한 때에는 1년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서울의 소리 http://www.am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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