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영상고발) 서귀포경찰서 '김근만 수사과장'을 공개 고발 한다.'독직폭행범 김근만'을 '조현오'가 서귀포 경찰서 인사이동에서 유임시켜평화운동가 양윤모 선생이 제주도에서 벌어지고 있는 강정 해군기지 불법사업을 저지하하기 위해 저항하다 열명의 경찰이 양윤모 선생님의 바지까지 벗기며 긴급 체포를 했다,
이 와중에 사지가 붙들린 양윤모 선생에 서귀포 경찰서 김근만 수사과장이 주먹으로 배를 정확히 겨냥해서 수 차례 가격을 하였다. 그이유는 저항 과정에서 60만원짜리 명품안경을 첬다는 어이없는 이유에서 였다. 제주 검찰은 3개월전부터 이 사건을 신속하게 처리 하겠다고 하였으나 오늘까지도 아무런 조치가 없으며 죄질이 무거운 독직폭행을 한 자를 조현오 경찰청장은 7월22일 서귀포 경찰서 인사이동에서 유임시키기까지 하였다 경찰청장 왔다간 서귀포경찰 전격 인사단행...왜? (기사참조) 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102259 해군기지 효율적 대처 위한 보직인사"..일부선 문책성도 제기
독직폭행(瀆職暴行)은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제4조의2에 규정되어 있는 것으로 재판, 검찰, 경찰 기타 인신구속에 관한 직무를 행하는 자 또는 이를 보조하는 자가 그 직권을 남용하여 사람을 체포 또는 감금하거나 형사피의자 또는 기타 사람에 대하여 폭행 또는 가혹한 행위를 가하는 것을 말한다. 이 경우 사람을 치상한 때에는 1년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서울의 소리 http://www.amn.kr/ <저작권자 ⓒ 서울의 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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