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년 신임 원내대표, 첫 최고위원회의 참석

'국회개혁의 핵심은 일하는 국회'

윤재식 기자 | 입력 : 2020/05/08 [12:02]
▲ 8일 오전 국회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김태년 신임 원내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 윤재식 기자

 

[서울의 소리, 국회=윤재식 기자] 김태년 신임 원내대표가 8일 오전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거대여당이 된 더불어민주당의 첫 원내대표로서의 임무를 시작하였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코로나19로 대단히 엄중한 시기라 기쁨에 앞서 한없이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원내대표로 당선 된 후 처음 가진 당내 회의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 "문재인정부가 지난 3년간 많은 개혁과제들을 실천해왔다"며 "문재인정부의 국정과제와 국민께 약속 드렸던 개혁과제를 21대 국회에서 반드시 완수하겠다"며 당찬 포부도 드러냈다.

 

또, 이를 위해서는 "일하는 국회를 위한 제도 개선에 즉시 착수해야 한다"며, 새로 당선될 미래통합당의 신임원내대표에게 "정쟁이 아닌 정책으로 여야가 치열하게 토론하고 성과를 내는 21대 국회가 되도록 자신 부터 노력하겠으니, 제대로 일하라는 국민의 요구에 부합하는 일하는 국회로의 새출발을 위해 함께 하자"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끝으로 그는 "20대 국회가 끝나기 전에 국민을 위한 법안 하나라도 더 처리할 수 있도록 여야가 머리를 맞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원내대표로 처음 참석한 최고위원회의 공식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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