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 "일하는 국회의 초석은 신속 원구성이다"

'21대 국회 법정시한 6월8일까지 원구성 완료하겠는 의지 밝혀'

윤재식 기자 | 입력 : 2020/05/25 [14:14]

[서울의 소리, 국회=윤재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25일 오전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일하는 국회의 초석은 신속 원구성이다"라며 신속한 원구성 필요성을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가한 김태년 원내대표는 24일 "여야 원구성 협상을 시작했다"고 밝히면서, "국회법에 정해진 날자에 국회를 여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라며 21대 국회 원구성 법정시한인 6월8일에 원구성을 완료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25일 국회에서 열린 제247차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     ©윤재식 기자

 

그러면서 "21대 국회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부여받았다"며 "수많은 중소기업과 자영업자가 벼랑 끝에 서 있는 상황"이라 "신속한 원구성을 통해 국회는 비상한 각오로 신속하게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김 원내대표는 "일하는 국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일하는 국회의 초석은 신속한 원구성이"라고 밝혔다. 또 "이를 위해서는 야당도 함께 할 것이라고 믿는다"라며 다시 한번 여야 모두에게 신속한 원구성 필요성을 언급했다.

 

끝으로 그는 "여야 합의로 일하는 국회 구축방안을 만들고 원구성 협상도 신속하게 끝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공개발언을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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