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이승만 다큐' 자문위원단의 평가에 대한 반박

이승만 과연 그는 누구인가?

서울의소리 | 입력 : 2011/08/09 [23:42]
KBS 다큐제작국이 선정해서 직접 꾸린 '이승만 다큐 자문위원단'이 '독재미화 논란'의 중심에 선 KBS 이승만 다큐에 대해 "에이플러스 점수를 줄 수 있다"는 긍정적 평가를 내렸다.

이는 서중석 성균관대 사학과 교수, 박한용 민족문제연구소 연구실장 등 이승만 다큐 기획안을 살펴본 전문가들이 "'균형' 보다는 '미화'로 볼 소지가 상당하다"는 분석을 내놓은 것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다.
 
KBS다큐제작국에서 임의로 선정해서 구성한 자문회의의 김규 전 서강대 교수(한국방송학회 초대회장), 유영익 연세대 석좌교수(전 국사편찬위원회 위원), 송해룡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 교수(차기 한국방송학회장), 강대영 전 한국방송 부사장(다큐멘터리 10부작 한국전쟁 제작), 김옥영(한국방송작가협회 이사장) 등의 의견은 매국적이며 반민족적 결과라 할 것이다. 

 
이승만 과연 그는 누구인가?
http://www.amn.kr/sub_read.html?uid=3535&section=sc7&section2=
 
이승만 다큐 자문위원단의 평가가 공정치 못함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서울의 소리는 이승만 다큐 1~5부까지의 내용에 대해 반론 한다.
 
1부-'개화청년 이승만'
당시 대한제국은 왕정을 중심으로 개화가 진행중이였다. 이승만은 왕족신분을 이용 만민공동회를 통해 정계에 급부상한다. 매국적개화파인 독립협회(회장:이완용)활동과 왕정(대한제국)을 폐하려는 공화정주장등 대한제국에 반역을 획책하다. 반역죄로 옥살이를 한다. 옥고중 탈옥하였으나 홍종우(프랑스유학후 환국 외세개화파를 척결하고 왕정근대화를 이끈 인물)에 체포되어 태형에 처해진다.
 
2부-'독립운동에 뛰어들다'
하와이 국민단과 국민군단을 와해시키고, 재정을 사유화하였다. 국민단 대표로 파리회의에 독립청원임무를 부여 받았으나, 꾀병으로 입원 독립청원을 회피한다. 수개월뒤 독립청원대신 위임청원(열강이 일본을 대신하여 조선을 통치해달라)을 하여 매국노중 상매국노로 등극한다.
 
3부-'대한민국을 건국하다'
스스로 임정의 대통령이라 칭하던 자가 여러 사유로 인해 임정에 의해 탄핵을 받았다. 스스로 임정 해체 이전에 남한단독정부를 수립, 임정을 부인하였을 뿐만 아니라 동족상잔의 비극을 부른 분단을 일으킨 자이다.
 
4부-'이승만과 한국전쟁'
권력유지를 위한 허세를 부리다가 전쟁의 빌미를 제공하였을 뿐만 아니라 해방이후 전쟁기간까지 줄곧 양민학살을 통한 이념대립을 형성하여 권력을 유지하였다. 뿐만아니라 개헌 및 부정선거를 통해 종신집권욕을 불태우며, 한말주장하였던 공화정보다는 왕정에 가까운 집권을 실천하였다.
 
5부-'제1공화국의 명과 암'
전쟁이후 이념에 의한 군부통치 및 테러통치방식이 어려워지자 깡패정치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성화시켜 대한민국 정치에서 정치를 실종시킨다. 이후 부정선거를 통해 국민의 심판을 받아 평가를 종결한 바 있다. 그것이 4.1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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