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고라] 곽노현을 반드시 지켜야하는 이유

서울의소리 | 입력 : 2011/08/12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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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선의'는 조금도 잘못됐거나 실수가 아닙니다.
아주 잘 하셨고 그것조차도 인간적이고 노무현스럽습니다.
무엇보다 법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당신의 '선의'를 못지키면서 그리하여 또 당신을 잃는다면,
무슨 개뿔이 수구가 타도되겠습니까. 그전에 우리가 결국 다 죽지.
적법이 아닌 무법이 처벌되면 그게 바로 무법천지 아닙니까.
 
지금 한나라당은 이번 서울시장 선거때 박근혜의 지원등장이 예상되어 있고
그것을 기반으로 삼아 반전의 기회를 틀어잡기 위해
이런 무리수의 짓거리를 벌이는 겁니다.
 
그래서 더더욱 당신을 지켜야 합니다.
반드시 그들의 못된 음모를 분쇄하여야만
정권교체가 가능합니다.
당신을 못지키면 바보 노무현이 또 죽기 때문입니다.
 
이는 너무나 중요한 명제입니다.
 
전 당신이 무사히 귀환할 때까지 당신 옆에 있겠습니다.
당신이 '증거불충분'처분을 받을 때까지 옆에 조용히 입다물고 있겠습니다.
 
박근혜 당신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밟아드리리라!
 
네 맞습니다.
홧김에 똥눴다도 접니다.
그 아이디도 당분간 곽노무현님 옆에 두겠습니다.
 
으랏차차 곽노현 화이팅!
 
PS-  
         진중권 씨는 모르지만, 조국 씨는 오늘부터 마음에서 지웠소.
        정치는 머리가 아니오. 가슴이오. 당신은 냉혹한 논리를 가졌지만
        '선의'를 보는 눈은 없는 거 같소. 뭐, 실망 따위는 전혀 없소.
         단지, 내 스타일이 아닐 뿐이오.
 
                                                        아고라 논객 잭 런던 (gi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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