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여당은 더는 언론들의 최후발악에 휘둘리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야...

서울의소리 | 입력 : 2020/08/01 [19:26]

작금 포털들에 올라온 기사들을 살펴보면, 온통 문재인 정부의 지지율 하락 기사나 비난기사로 연일 도배가 되어 있습니다. 언론사들이 총 동원되어 정부의 대책에 대해 합리적인 비판도 아닌, 일방적인 매도로 난도질을 해놓곤, 정부가 대응책을 발표하기도 전에 급히 여론조사를 하고 발표를 해버리니, 지속적으로 지지율이 하락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정부가 현재 이슈에 대해 적당한 대응책을 내놓고 국민여론을 다독이려는 순간, 또 다른 대형 이슈들을 연이어 터트려 국민여론을 현혹시키는 언론사들의 교활한 전략으로 인해, 일반국민들은 정부가 마련한 후속대책을 제대로 접해보지도 못한 채, 오로지 새로이 떠오른 이슈에 몰입해 무작정 정부를 비난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특히 언론사들이 주요 타깃으로 잡은 부동산 문제는, 정부가 그 어떤 대책을 내놓는다할지라도,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다양성으로 말미암아, 빠져나갈 변수가 밑도 끝도 없이 무궁하기에, 수구세력들이 현 정부를 지속적으로 물고 늘어지며 궁지로 몰아넣기에는 둘도 없이 좋은 먹잇감이 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이렇듯 언론사들이 전략적으로 터트리는 하루하루의 이슈에 정부여당이 얽매여 반복적이고 지속적으로 현안에 묻히다보면, 결국 시간에 쫓겨 완벽하지 못한 대책을 난발할 수밖에 없을 것이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언론사들에게 공격당할 여지는 눈덩이처럼 불어나, 결국 헤어나지 못하고 지쳐 쓰러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른바 민주주의 세력과 이익집단카르텔과의 싸움은 한두 달 안에 끝낼 수 있는 단기전이 아닌 장기전입니다. 따라서 어제 오늘의 단기적인 지지율에 일희일비하는 통에, 시간에 쫓겨 다급히 대응하다가는 지속적으로 언론사들의 먹잇감으로 전락할 수밖에 없다할 것입니다. 

 

비록 정부가 현안이슈에 발맞춰 제때에 완벽한 대응책을 내놓는다 할지라도, 언론사들의 근본적인 전략은 정부정책의 오류를 시정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오로지 현 정부를 부정적으로 매도해 정권을 교체하는 것이기에, 정부가 그 어떤 완벽한 정책을 내놓는다할지라도, 언론사들의 생트집 잡이는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란 겁니다.

 

과거 노무현 정부는 국민들이 교활한 언론사들에게 속는 바람에, 결국 국민들로부터 고립될 수밖에 없었지만, 현재의 문재인 정부는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지난해 일본의 경제도발 당시, 언론사들은 일본에 항복하라 협박을 일삼았지만, 국민은 이에 굴복하지 않고 불매운동으로 문재인정부와 함께 일본의 도발을 패퇴시켰음은 물론, 올해 총선 또한 언론사들이 갖은 공작으로 국민을 현혹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은 결국 문재인 정부를 선택했습니다.

 

이렇듯, 과거의 국민과 달리 현재의 깨어있는 국민들은 결코 언론사들의 혹세무민에 현혹당하지 않았습니다. 최근 언론사들이 정부의 부동산대책을 비난하는 수만 개의 기사를 쏟아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대책을 무작정 비난하는 국민보다는, 정부정책으로도 잡을 수 없는 시장 상황 때문이라고 이해하고 있는 국민들이, 조금이라도 더 많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작금 문재인 정부가 혼자가 아님을 증명해 준다할 것입니다. 

 

따라서 정부여당은 언론사들이 전략적으로 쏟아내고 있는 비난기사에 일일이 아랑곳하지 말고, 보다 멀리 내다보고, 조금이라도 더 완숙한 정책으로 승부한다면, 결국 국민들은 문재인 정부와 늘 함께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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