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년 원내대표, "연말까지 전월세 시장 안정화 될 것"

"8.4 종합부동산대책 수요관리와 공급대책 동시 마련으로 매매시장 진정될 것" "투기 세력 교란 행위 행정력으로 엄정히 대처"

윤재식 기자 | 입력 : 2020/08/10 [14:23]

서울의 소리, 국회=윤재식 기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연말까지는 전세 및 월세 시장이 안정화 될 것이라 예측했다.

 

▲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10일 열린 최고위원회에 참가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윤재식 기자

 

김태년 원내대표는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수요 관리와 공급 대책을 동시에 마련한 8.4 종합부동산대책이 시행되고 있다이번 종합대책으로 과열된 매매시장은 진정될 것이고 연말까지는 전,월세시장도 안정화 될 것이라는 낙관적인 견해를 내놓았다.

 

김 원내대표는 인내와 끈기를 가지고 부동산 정책을 일관성 있게 추진하겠다며가짜뉴스 유포와 같은 시장 교란세력의 저항에 후퇴하거나 흔들리지 않겠다며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또 투기세력의 교란 행위에는 행정력을 동원해 엄정하게 대처할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선의의 피해자들이 발생한다면 구제할 수 있는 충분한 보완책도 함께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미래통합당 측에서 새로 시행된 부동산 정책에 대해 회의적이고 악의적인 뉴스를 퍼트리는 것에 대해 김태년 원내대표는 부동산 정책은 정쟁의 대상이 아니다라며 야당도 근거 없는 무책임한 주장으로 시장 불안을 자극하는 발언을 자제하고 세입자 보호 등 서민을 위한 주택정책 마련에 협력해 줄 것을 요청한다며 시행된 부동산 정책에 대해 정당 간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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