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위기 속 21대 첫 정기 국회 정상적으로 개회

'박병석 국회의장 실사구시 정신 강조 및 상임위 중심의 상시국회 활성화 제안'

윤재식 기자 | 입력 : 2020/09/01 [17:33]

[국회=윤재식 기자] 21대 국회는 예정대로 1일 오후 제382회 정기 국회 개회식을 정상 개최하였다.

 

▲ 9월1일 제382회 정기 국회 개회식이 예정대로 열렸다.     © 서울의 소리 유튜브

 

국가 방역 당국인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격상되는 경우에도 상임위 회의 개최는 허용된다는 입장을 지난 19일에 밝혔었고,국회는 매년 91일부터 100일 간의 정기회 집회와 집회일에 개회식을 개최하는 법적인 책무 [헌법(47) 및 국회법(4조 및 제6)]를 가지고 있기에 이번 21대 국회의 첫 정기 국회는 예정대로 개최 될 수 있었다.

 

개회식은 개식 및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박병석 국회의장 개회사, 폐식 순으로 진행 되었다.

 

이날 박병석 국회의장은 개회사에서 국가적 위기 앞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여야가 하나 되어 실사구시의 정신으로 위기를 이겨내자고 강조했으며 그러기 위해서는 상임위 중심의 상시국회가 활성화되어 코로나 문제와 민생법안을 집중 처리하자고 제안했다.

 

개회식 직후에는 열린 1차 본회의에서는 제382회 회기결정의 건과, 국무총리 및 국무위원 출석요구의 건 등의 안건을 처리하였고, 코로나 위기와 부동산 문제 같은 민생법안들이 산적해있는 21대 국회는 그 첫 정기 국회 막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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