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패륜적인 의사협회에 굴복하고, 목숨을 구걸하며 이대로 살아갈 것인가?

"개싸움은 국민이 한다." 파업의사와 그 가족들에겐 아무것도 해주지 말라!

서울의소리 | 입력 : 2020/09/04 [17:38]

국민의 생명을 볼모로 한, 의사들의 패륜적인 파업에,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며, 자책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께 감히 고합니다. 오로지 국민들의 막장 개싸움만이 의사들의 패륜적인 막장 인질극을 종식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를 반으로 갈라 나눠가져라!’한 솔로몬의 재판에서, 진짜 어머니가 아이를 살리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아이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듯이, 국민의 생명이 경각에 달린 이상, 문재인 정부는 패륜의사들에게 굴복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국민은 다릅니다. 우리 국민들에겐 최후의 보루인, 인정사정 볼 것 없는 막장 개싸움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의사들이 국민의 생명까지 볼모로 잡고 막장으로 치달은 이상, 국민들도 똑 같이 파업의사들과 그 가족들에겐, 아무것도 팔지도 말고, 태우지도 말고, 심지어 아무리 가혹하다할지라도 사람의 생명이 달려있는 문제이기에, 파업의사의 가족들과는 상대조차 해주지 않는, 말 그대로 막장 개싸움을 시작하자는 것입니다.

 

본 서울의 소리가 제아무리 강성이라 한들, 처음부터 의사들의 가족까지 개싸움에 끌어들일 생각은 추호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미 사람이 죽어나가도, 심지어 감염확산으로 나라의 경제가 무너져 내려도, 눈도 꿈쩍 안 하는, 저 천하에 패륜아들을 상대하기 위해선, 어쩔 수 없이, 실로 살이 찢겨져 나가고, 피가 튀는, 막장 개싸움을 피할 수 없다는 판단이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작금에 이르기까지, 언제 어디서든 의사에게 진료 받고 수술 받는 것을 당연시하며 살아왔습니다. 의사들 또한 언제든지, 식당에서 밥을 먹고, 술집에서 술을 먹고, 택시를 타고 버스를 타면서, 생활에 부족함 없이 사회의 각종 혜택을 누리며 살아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는 의사들을 포함한 우리 국민 모두가 대한민국 사회의 일원이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대한민국엔 의사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농부가 있고, 운전기사가 있고, 상인이 있고, 식당이 있어야, 의사도 밥을 먹고 살 수 있는 것이며, 공장이 있고, 매장이 있고, 노동자가 있어야 의사도 사시사철 옷을 입고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심지어는 의사 자신들이 날 때부터 의사였고, 의대생이었습니까? 초중고 대학교가 있고, 교사교수가 있고, 학우들이 있어야 작금의 의사도 비로소 의사가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의사라는 신분이 어느 날, 느닷없이 하늘에서 떨어져 내린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작금의 의사가 되기까지 수많은 농부, 상인, 노동자, 운전기사, 공무원, 경찰, 군인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먹여주고 입혀주고 재워주고 지켜주고, 심지어는 함께 놀아주면서, 지금의 의사를 만들어 낸 것입니다. 

 

그러나 개구리 올챙이시절 생각지 못한다고, 황금만능주의와 이기주의가 빚어낸, 괴물로 화한 의사들은, 더는 대한민국의 국민이기를 거부했습니다. 정부와 국회가, 시민단체와 의료단체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원점에서 모든 것을 논하자며, 의사협회에 양보에 양보를 거듭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 무서운 줄 모르는 의사들은 감히 이조차 거부하고, 정부는 물론, 국민마저 능욕하며 생명까지 위협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릇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륜을 따르는 사람으로서,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일이 있습니다. 바로 사람의 생명을 가지고 저울질을 하는 것입니다. 헌데 패륜 의사들은 하물며 자신들을 먹여주고 입혀주고 길러준 국민들의 은혜를 저버리고, 목에 칼까지 들이대고 있으니, 이토록 천하의 배은망덕한 패륜아들을 어찌 두고 보고만 있을 수 있단 말입니까?

 

앞서 솔로몬의 재판에서 언급했듯이, 국민의 생명이 경각에 달린 이상, 대한민국 정부는 패륜의사들에게 굴복할 수밖에 없습니다. 오로지 국민들만이 막장 개싸움으로, 막장 패륜아들을 상대할 수 있을 뿐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께 엄중히 묻겠습니다. 코로나에 의사파업까지, 오늘은 당신의 가족이, 내일은 바로 당신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절체절명의 위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무릇 민주주의는 의사협회와 같은 이익집단들과의 끊임없는 싸움의 연속이라 했습니다. 이대로 패륜적인 의사협회에 굴복하고, 목숨을 구걸하며 이대로 살아갈 것인가? 아니면, 본 서울의 소리와 함께 막장 개싸움으로 패륜아들을 굴복시키고, 민주주의를 사수해 인간다운 삶을 영유할 것인가? 그 어떤 결과든 바로 국민 여러분의 선택과 행동에 달려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고 또 명심해주시길 간곡히 호소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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