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총알받이 자처한 추미애 장관, 어떻게 지켜낼 것인가?

추다르크를 낙마시켜야 윤석열과 적폐들이 살아남을 수 있다.

백은종 | 입력 : 2020/09/08 [14:50]

 

추미애 법무부장관에게 집중된 적폐들의 공격이, 이미 도를 넘어 인신매도공격으로까지 이어지면서, 추미애장관은 물론, 장관의 가족들까지도 매우 곤혹스러운 처지에 놓이고 말았습니다. 전문성을 강조한 지난 검찰인사에서, 정치검찰들이 대거 배제되고, 적폐들의 방패막이 노릇을 하던 윤석열이 힘을 잃자, 조중동을 비롯한 적폐들의 모든 화살이, 추미애 장관에게 집중된 탓입니다.

 

무엇보다도 문제는, 적폐들이 조국 전 장관에 이어 또 다시 가장 아플 수밖에 없는 가족을 싸움에 끌어들였다는 것입니다. 가족을 볼모로 한 적폐들의 무자비한 공세에, 결국 버티지 못하고 가족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조국 전 장관의 선례에서 보았듯이, 추미애 장관 또한 장차 어떠한 선택을 하게 될 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을 것입니다.

 

물론, 추미애 장관에 대한 적폐들의 무자비한 파상공격은, 애초 장관직을 수락했을 당시부터 이미 예견되었던 일이었습니다. 가짜뉴스들로 무자비하게 도륙당한 조국 전 장관의 선례에서 보았듯이, 일방적으로 희생을 감수할 수밖에 없는, 말 그대로 총알받이 그 자체였습니다. 때문에 그 누구도 감히 선뜻 나설 수 없었던 잔혹하기만 한 적폐와의 전쟁 최전선이, 바로 법무부 장관 자리였던 것입니다.

 

이렇듯 적폐들의 비열하다 못해 추악하기까지 한 행태들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던 추미애 장관이, 여봐란 듯 당당하게 장관직을 수락할 수 있었던 것은, 법적인 부분은 물론, 도덕적인 면에서조차 부끄러울 것이 없었기에 가능했을 것입니다. 적폐들이 어떻게 나올지 너무나도 뻔한 상황에서, 약점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기름통을 안고 불속으로 뛰어드는 것과 다름이 없을 진대, 그 누가 목숨을 걸고 선뜻 나설 수 있겠습니까?

 

더군다나 국무총리 자리라면 모를까? 여당 대표까지 역임했던 추미애 장관이 뭐가 그리 아쉬워서 사지나 다름없는 법무부장관직을 탐한단 말입니까? 법적으로든 도덕적으로든 본인이 떳떳하기에, 적폐들 앞으로 당당하게 나설 수 있었던 것 아닙니까?

 

추다르크! 국민들이 프랑스 불멸의 여전사 잔다르크를 비유해서, 추미애 장관에게 붙여준 별칭입니다. 어린 소녀의 몸으로 창과 화살이 빗발치는 전장을 종횡무진 누비며, 위기에 처한 조국을 기사회생시킨 잔다르크처럼, 추미애 장관 또한 적폐들에 대항해 한 치의 물러섬도 없는 공격적인 정치행보로, 촛불혁명도중, 박근혜 일당의 군부쿠데타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었고, 불가능할 것으로 여겨져 왔던 검찰개혁 또한 이제 그 끝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렇듯 검찰개혁 완수가 가까워질수록 추미애 장관에 대한 적폐들의 공격은 날로 집요해지고 간악해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지난 수십 년간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적폐들의 방패막이를 자처한 것이 정치검찰이었기에, 검찰개혁이 완수되는 날이 바로 적폐들의 제삿날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에 대한민국 국민들께 간곡히 호소 드립니다.

 

이미 국방부에서 발표했듯이 추미애 장관 아들의 병역에, 법적인 문제는 없었습니다. 황교안처럼 병역을 기피한 것도 아니요. 장제원 아들처럼 음주운전사고를 낸 것도 아닌, 국방의 의무를 다한 현역병이라면, 그 누구라도 겪을 수 있는 병가고 연가인 것을, 그 절차를 보좌관이 전화로 문의한 것 자체가 압력이오. 범죄라면, 이 대한민국에 범죄자 아닌 부모는, 병역 기피자 부모 말고는 그 누가 있겠습니까?

 

더군다나 부대배치든, 통역병 추첨이든, 결론적으로 추미애 장관의 아들이 특혜를 받은 것은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신병 퇴소식 날, 아버지와 할머니가 부대장과 면담한 것이 압력이오! 통역병 차출절차를 문의한 것이 청탁이라면, 최소한 나경원의 아들딸처럼 독보적인 특혜라도 누렸어야할 것 아니겠습니까? 오죽 적폐들이 다급했으면, 법적으로 아무런 하자도 없는 아들 병역문제까지 끄집어내어, 이렇듯 매도 질을 해대겠습니까? 

 

비록 추미애 장관이 잔다르크마냥 용맹하다할지라도, 무릇 매에는 장사가 없다했듯이, 가짜뉴스라도 계속 맞다보면 지치고 포기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국민 여러분께서, 추미애 장관을 지켜내 검찰개혁을 완수하기 위해선, 근거 없는 가짜뉴스가 떠돌면 떠돌수록, 가까운 이웃친지들에게 더욱더 열심히 진실을 알리고 또 알려야할 것입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정대택 20/09/08 [18:02]
윤석열 공직자이기를 포기한 피의자인 선배검사 여자를 탐한 양아치 "주인을 물어 뜻은 개" 처 모녀와 함께 구속수사하라 수정 삭제
정대택 20/09/08 [18:04]
조선일보 정말 나쁜 신문이다 / 1박2일 외박 나같다 중대장에게 "빛쟁이다 군 생활 싫다" 탈영을 암시하여 물리적으로 귀대시킨 사병사건과 무릎 수술위하여 병가 나온 사건을 비교하며 추미애 장관을 비난하였는데, 조선일보 앞에 '북'자를 붙이는 북조선일보와 뭐가 다른가 ? 조선 방씨 일가의 친모를 학대하여 죽음에 이르게한 패륜 사건도 기사화해 보거라/ 나는 철원 주둔 6사단에서 복무 중 휴가 7회 사용한 육군병장 만기전역 자 노무현, 문재인 정부에서 누명쓰고 3년간 감옥살이한 피해자 그러나 진실은, 선한 국민들이어 속지맙시다 수정 삭제
정대택 20/09/08 [18:05]
나는 육군병장 만기전역자, 육군 중장 출신 신원식 추하다 육사 37기 공관병 사건 박찬주 박지만이 동기구나, 그러면 윤석열 부동시, 황교안 담마진, 안상수 보온병 군 미필과 조수진 11억 원 은익 알고있나, 사병 똥구멍이나 파는 육군 중장은 똥별이었구나 녹취하려면 댓가도 준다고 제의 하였다고 할걸 그랫구나 똥별아 사병 가족이 통역병 선발절차 문의 한것이, 질병치료하며 휴가연장 한 것이 뭐가 잘못이냐? 답해라 수정 삭제
양평촌놈 20/09/09 [18:26]
이번에는 지켰야 합니다.먼저번 조국전법무부장관님 처럼 되면 안되지요.우리나라에 너무나도 거대한 언론들이 연일 공격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끝장을 볼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서울의소리에서도 힘을 보태주었으면 합니다. 수정 삭제
고아라 20/09/12 [12:45]
--------------------- 서울의 소리 의 맑은기상을 존경합니다 -----------


서울의소리 백은종님 감사합니다. 제가 님께 {{_도움요청과 후원을 함께신청했는데_}} 도울수없으니 후원을 거절하신 깔끔한 처신이 제게 부담을 덜어줍니다. 전원일기 농촌드라마 보다 도 한참 저변출신할매가 그울분으로 정의쪽 시민단체를 엄호하는 섭리자의 군병노릇을 하였습니다. 당시 ***민주화***가 정치약자일때 젖먹던힘까지 기울여 그들을 돕다가 그들 곁에 100%살신성인 봉사를 하다가 사건을 당했지요. 그들이 대동강을 팔아먹은 봉이 김선달보다 더 악질이라는 결과를 보았습니다. 님들단체는 약자의 등을 치지않는 맑은 석반수가 되어 이사회의 노무현정신의 본질을 끝까지 올곧게 지켜주세요.

천안함신상철에게((- 노짱토론방대표-)) 억울한 {{_1심법정-장악사건의 제2심 을 맡겼다가_}} 무변론사기 억대를 손해보고 이중삼중 무변론 불랙홀~~!! 변호사기를 당했고, 그피해를 도와달라고//ㅡ 노무현재단 사무총장 고재순 지시에 순종했다가 다시 13,30만원사기를 사기를 당한 사실을 못 도와준다면서 {{_백은종님과 정대택님_}}은 일체의 기부금을 받지 않았습니다. 노무현 관련 단체에 위장된 사기군들께 당한 피해 현실을 고백한 사건입니다. 신문에는 정치사기 피해를 냉담합니다. 지상에 올라오는 사건은 입맛대로 일뿐이고,~~!! 【사건취급 】 을 전혀 안하는 사회적 체험을 뼈저리게 해봅니다. 정치수례바퀴 수장만(일부 요직과) 다를 뿐이고, 그 나머지 구성원들은 간보기가 거기서 거기라는것【정치사회악의 철책선】 ""사법피해자의날""을 달력에새기는 기원제로 센터건립 섬돌에 새겨달라는 범죄의 댓가성마져 거절하는 악당들입니다.

당신들 백은종님과 정대택님께서는 제게서 일체의 기부금을 받지 않았습니다. 시민단체치고 이렇게 깔끔한분들은 국내에 없습니다. 당신들 두분은 제2의 노무현 성미처럼 깔끔한분들 입니다. 저는 전원일기 출신으로 못먹고 못입고, 미장원 출입마져 시집갈때 간기억외에 열손가락 꼽을정도로 저변의 절약하나로 정의투사가 된 전설적인 사연입니다. 못도와주심을 솔직히 말해줘서 감사합니다.

못 도와주면서, 저의 뼈와 간을 빼먹고 저를 시체로 만든 {{_노무현 관련 재단의 약자흡혈귀들-}} 보다는 당신들이 사모하는 노무현을 더욱 평가합니다. 노무현재단은 부가가치를 노린 숨은악마들이 밥줄을 찾아 숨어든 생태계숲을 이루고 일체의 단속은 커녕 그독한 잔인성에 대해서 일면을 청소하지않는 무소불위 밑바탕이 된것을 체험으로 호소합니다. ㅡ꾸벅 ㅡ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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