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쳐서 공수처 막으려는 수구들!

본질은 무릎수술 진료 기록 있다는 것!

유영안 논설위원 | 입력 : 2020/09/10 [18:46]

 

수구적폐들이 조국 장관에 이어 추미애 장관 자녀를 난도질하고 있다. 무슨 대단한 비리라도 있는 듯 하루 종일 떠들고 도배를 하고 있지만, 그들이 정작 내놓은 의혹은 부대에 전화를 했다는 것이다.

 

심지어 수구들은 전직 장군 출신 의원을 내세워 무슨 녹취록이라고 공개했는데, 알고 보니 그 의원의 참모장 출신이 일방적으로 한 말이었다.  내용인즉 그 참모장이 당시 추미애 장관 가족들을 불러놓고 40분간 교육했다는데, 알고 보니 수료자 가족 전체를 강당에 모아놓고 교육한 게 들통 나 망신을 당했다.

 

이에 추미애 장관 측은 그 참모장을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SBS와 함께 어제 경찰에 고발했다. 녹취록은 마치 자신이 청탁을 막기 위해 추미애 가족을 40분 동안 교육했다고 했으나 사실이 아님이 밝혀졌다.

 

당시 그 참모장의 사단장인 사람이 지금 국민의힘 국회의원이다.  딴에는 공명심에 한 건 해보자고 나섰지만 오히려 망신만 당한 셈이다. 그 당은 늘 그랬고 지금도 그렇다.

 

군대에 간 자식이 무릎이 아파 수술하면 부모는 당연히 부대에 전화해 휴가를 연장할 수 있느냐고 물을 수 있다. 그런데 수구들은 그 자체가 청탁이라니 기가 막히다.

 

그러자 네티즌들이  일제히 나서 “그럼 니들은 자식이 아파도 부대에 전화도 안 하고 아들을 그대로 복귀시키겠냐?” 라고 힐난했다.  그 전화를 추미애가 직접 했든 보좌관이 했든 본질은 진짜 무릎 수술을 했느냐이다.

 

하지만 기레기들은 수술 기록이 있다는 것은 보도하지 않고 전화 그 자체만 가지고 그것이 마치 무슨 대단한 비리인 양 호들갑을 떨고 있다. 

 

국방부도 이미 절차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동부 검찰도 침묵을 깨고 수사 내용 일부를 공개했다. 그러자 기레기들은 일제히 전화한 것이 맞다고 도배를 했다.

 

그러나 그 전화가 휴가 연장을 할 수 있느냐는 문의 전화라면 그게 왜 청탁으로 둔갑할 수 있는가? 그렇다면 아들이 무릎 인대 수술하고 3개월가량 휴식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는데 부모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게 정상인가?

 

수구들이 게거품을 물고 나선 것은 최근 터진 조수진의 11억 누락 사건을 덮고, 추미애를 공격해 공수처 설치를 막아보자는 음모다. 뉴스타파가 윤석열과 방상훈, 홍석현과의 만남을 폭로하자 이에 복수하듯 조중동이 발악을 하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늘 그랬듯 어둠이 빛을 이길 수 없다. 수구들은 의혹 제기 자체만으로도 추미애를 보낼 수 있다고 착각한 모양인데 어불성설이다. 조국도 최근 각 언론사에 반격을 가하고 있다. 그동안 보도한 게 모두 새빨간 거짓말이었기 때문이다. 

 

특히 녹취록을 보도한 SBS는 광고 불매 운동이라도 펼쳐서 반드시 응징해야 한다. 그동안 SBS가 보도한 것 중 사실로 드러난 게 얼마나 있는가?

 

수구들이 카르텔을 형성해 추미애를 공격하는 이유는 너무나 명백하다. 추미애를 제2의 조국으로 만들어 낙마시키고 검찰개혁을 막는 것이다. 

 

주호영 23억, 빅덕흠 73억 시세 차익, 조수진 11억 누락은 보도를 안 하거나 축소한 수구 언론들이 추미애 아들 건 하나만 가지고 하루 종일 도배를 하고 있다. 의혹 제기 자체만으로도 추미애가 사퇴하리라고 본 것이다.

 

하지만 ‘추다르크’는 쓴웃음을 짓고 있다. 그들이 쓴 소설은 모두 사실이 아니기 때문이다. 수사를 하고 있는 검찰도 내놓을 게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무릎 수술을 한 진료 기록만 있으면 이 사건은 아무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부모가 부대에 전화한 것은 당연한 절치다. 

 

저런 수구들에게 협치를 기대한다는 것은 산에서 물고기를 구하는 것과 같다. 다시 강조하지만 이 땅의 수구들은 협치의 대상이 아니라 척결의 대상이다. 그렇게 될 것이다. 국민은 결코 바보가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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