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생명을 위협하는 집회는 민주주의가 아니라 매국폭동이다.

물에 빠진 놈 구해놨더니, 보따리 내 놓으란 것하고 뭐가 다르나!

서울의소리 | 입력 : 2020/10/10 [00:03]

 

국민들은 여전히 코로나 확산에 신음하고 있는데, 국민들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아는지 모르는지, 국민의힘을 비롯한 야당들은 여전히, 문재인 정부만을 물어뜯기 위한 정쟁에만 몰두하느라, 코로나를 다시 확산시킬 수 있는, 수구단체들의 집회마저 두둔하고 있어, 국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는 실정입니다.

 

심지어는 지난 10월 3일, 개천절 당시, 친일수구단체들의 대규모 불법집회를 막기 위해, 경찰당국이 세운 차벽과 임시 철제 울타리를, 이명박정권 당시 촛불집회를 원천봉쇄하기 위해 콘테이너로 쌓은 명박산성에 비교하며, 문재인 정부를 국민기만 사기정권인 이명박과 동급으로 취급 하는 만행까지도 서슴지 않고 저지르고 있어 국민의 비난이 빗발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 2008년 이명박 정부가 막아놓은 컨테이너 장벽으로 향하는 안티 이명박 등 네티즌 단체 회원들. 

 

정의당 이정미 전 의원은 토론 쇼에 출연해 ‘명박산성을 무너뜨리고 광화문에 소통의 광장 속에서 만들어진 이 정부가 그런 이미지를 다시 재현한다는 것에 대해서 저는 약간 놀랐습니다.’고 말하며 국민에게 사기행각을 벌이기 위해, 산성을 쌓은 이명박의 국민기만행위를 감히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문재인 정부의 철저한 방역에 빗대어 비판했는가 하면, 국민의 힘은 공당의 책임을 저버리고 유언비어까지 유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작금 국민의힘 의원들은 ‘지금 경찰 대응은 반정부 여론을 완전 진압하기 위해서 코로나 방역을 핑계로 이용하는 것이 아닌가? 의심이 간다.’는 등 친일수구 유튜버들이 유포하고 있는 허위사실들마저도, 여과 없이 정부비판에 동원하는 등, 문재인 정부를 평가절하 시킬 수만 있다면, 똥인지 된장인지 가리지 않고 퍼 나르고 있어, 이들이 과연 민주적 절차에 따라 국민들이 뽑은 국회의원인지? 아니면 과거 시장 난전 판의 불법도박장에서 사람들을 현혹하던 바람잡이들인지? 의문을 품을 수밖에 없다할 것입니다.

 

진보와 보수를 불문하고 야당 의원님들에게 묻겠습니다.

 

불과 한 달 전까지만 해도, 8.15광복절 감염확산으로 인해, 하루에도 수백 명의 감염자가 속출하며, 국민들의 생활경제는 물론, 전반적인 국가경제까지 모두 멈추면서, 나라 전체가 쑥대밭이 되었던 사실을 티끌만큼이라도 기억 하고 있다면, 어찌 여전히 국민을 기만하고 있는, 이명박의 명박산성을 문재인 정부의 차벽에 빗댈 수 있단 말입니까?

 

작금, 야당 의원들에게는 코로나 재 확산에 신음하고 있는 유럽 선진국들의 현실이 보이지도 않는단 말입니까? 하루에도 수천에서 수만 명이 감염되고 있는 유럽의 각 나라들과, 미국을 직시하십시오. 하루에서 수천 명씩 목숨을 잃고 있는 것은 물론, 경제마저 무너지면서 노숙자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선제적이고 공격적인 방역으로, 지구상에서 가장 안전한 선진국을 만들어 주었더니,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방역을, 마치 독재에 대항하는 국민을 탄압하는 민주주의 파괴행위로까지 왜곡시키고 있는 것이  물에 빠진 놈 구해놨더니, 보따리 내 놓으란 것하고 뭐가 다르단 말입니까?

 

무릇 정부를 지지하는 집회든, 정부를 비판하는 집회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이 보장 받을 수 있을 때에만, 그 대의명분을 인정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즉, 나라의 주인인 국민 모두를 위협하는 집회는 민주주의가 아니라,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폭동이자, 매국이다 이 말입니다. 

 

이에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경고합니다.

 

대부분의 국민의힘은 지난 4.15 총선에서, 왜 국민들이 당신들을 버리고 문재인 정부를 선택했는지, 아직도 그 근본 원인을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작금의 SNS시대의 국민들은 너무나 똑똑해져서, 권력에 눈이 멀어 정쟁을 일삼는 정치가보다는, 진정 국민들을 위하는 정치가가 누구인지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정신 좀 차리시고, 국민들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똑바로 살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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