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적폐들의 모든 국민기만전술은 ‘그놈이 그놈이다.’ 전략으로 귀결된다.

서울의소리 | 입력 : 2020/10/12 [21:26]

대선이 다가오자 정권교체에 안달이 난 적폐들의 국민기만 술수가도를 넘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한때 조국 전 장관을 기점으로 한 적폐들의 맹공이 먹혀들어가고공행진을 이어가던 문재인 정부의 지지율이 잠시나마 하락 하는가 싶더니정부의 성공적인 코로나 방역으로 4.15총선마저 참패하자결국 눈이 뒤집힌 적폐들이 물불을 안 가리고 최후의 발악을 일삼고 있는 것입니다.

 

조국 전 장관을 시작으로, 울산시장 선거 청와대 개입설, 고 박원순 시장 성추행 의혹, 추미애 장관 아들 특혜의혹에 이어, 이제는 월북자 피살사건도 모자라, 강기정 전 수석 금품수수의혹에 이르기까지, 똥인지 된장인지! 가릴 것 없이, 무조건 하나만 걸려라! 무작정 질러대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매 사건마다 수구언론들이 수만 건에 달하는 보도들을 쏟아내며, 조국 전 장관과 추미애 장관 등, 문재인 정부의 주요 인사들을, 세상에 둘도 없는 파렴치한으로 매도했음에도 불구하고, 막상 검찰수사가 진행되거나 재판이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대부분의 의혹보도들이 거짓으로 점철된 가짜뉴스였음이 드러나는 등, 적폐들의 파상공세는 별 소득도 없이 무위로 그치거나, 도리어 역풍으로 지지율마저 하락하기까지 했습니다.

 

이처럼, 적폐들의 묻지 마식 의혹제기와 막가파식 파상공세들이, 결국엔 무위로 종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적폐들은 되도 않는 무모한 공세를 무분별하게 이어가고 있는 것일까요? 그 것은 아마도 적폐들의 아킬레스건인 무너진 도덕성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박근혜의 국정농단에 이어, 이명박까지 구속 기소된 것도 모자라, 양승태의 사법농단마저 법정에 서게 되면서, 적폐들의 도덕성은 말 그대로 땅바닥으로 추락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미 당명을 두 번씩이나 바꿨음에도 불구하고, 한 번 낙인찍힌 타락한 이미지가 회복될 기미조차 보이질 않자, 적폐들은 전혀 다른 전략이 필요했을 것입니다.

 

바로 그놈이 그놈이다.’ 라는 물귀신 작전이었습니다. 적폐들의 타락한 이미지를 회복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민주주의 진영의 도덕성을 추락시켜야만, 적폐들이 민주주의 진영과 동등한 입장에서 대선에 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비록 적폐들의 숱한 의혹제기와 파상공세가 무위로 그친다하더라도, 일단 의혹이 제기된 민주진영의 주요인사들 또한, 훗날 진실이 밝혀진다 한들, 결국 도덕성에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기에, 적폐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묻지 마식 파상공세를 펼침으로써, 국민들에게 정치가는 모두 그 놈이 그놈이다.’라는 불신을 뿌리 깊게 심어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듯, 같이 죽자는 적폐들의 불신풍조전략은, 앞으로 보궐선거가 다가오고, 대선이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더욱 극성을 부릴 것이며, 지금처럼 민주주의 진영이 아무런 체계적인 대응도 없이, 적폐들의 의혹제기에 끌려만 다닌다면, 보궐선거는 물론, 대선조차도 타락한 적폐들보다 우위를 보장받을 수 없을 것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조직적으로 대응하지 않는다면, 정권연장까지도 위험해질 수 있다. 이 말입니다.

 

이에 민주주의 진영과 민주시민들께 강력히 호소합니다.

 

적폐들의 그놈이 그놈이다.’ 전략을 무력화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의혹이 제기되기 전에, 민주진영내의 신속한 사전 자체검증이 우선되어야할 것입니다. 즉 국민들에게 민주진영의 자정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을 때, 비로소 적폐들의 물귀신 전략을 근본적으로 차단시킬 수 있다할 것입니다.

 

또한 적폐들의 의혹이 제기될 때마다 즉각적으로 국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더욱 효과적인 방안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적폐들이 그 어떤 의혹을 제기한다 하더라도, 여론이 쉽사리 돌변하지 않도록, 먼저 선제적으로 국민들을 설득해야할 것입니다.

 

하지만 적폐들이 대부분의 언론을 장악하고 있기에, 신속히 다수의 국민들과 소통하기 위해선, 민주주의 진영의 정치가들뿐만 아니라, 다수의 민주시민들이 동시에 자발적으로 동참해줘야만 가능할 것이기에, 민주시민들의 보다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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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밤 20/10/15 [14:05]
큰일하는 신문들은 역사의 수레를 밀어주는 것이 당연하지만, 좀쓰래기 기자들은 서민진지상을 신경써야하는데...다 사법개혁 방해책동에만 메뚜기떼처럼 달려드는 적폐사냥개가 따로없는 모습//ㅡ 민생골목에 골고루 신경쓴다면 인기종목에만 매달려서 사냥개가 되도록 한가하지 않을것 민생은 던져두고, 멀쩡한양반은 헐뜯는 쪽발이가 되는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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