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은커녕 부끄러움도 모르는 검사들, 결국 국민의 몽둥이가 약인가?

윤석열이 부끄럽지 않은 검사들은 검찰공화국의 정치검사일 뿐이다.

서울의소리 | 입력 : 2020/10/31 [15:48]

피의자 윤석열의 비리의혹에 대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합법적인 수사지휘권 행사와 감찰로, 비리덩어리 윤석열이 궁지에 몰리자, 마침내 정치검사들의 사주를 받은 평검사들까지 준동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고, 감히 국민의 명령을 이행하는 법무부장관을 겨냥한, 검난을 일으키겠다는 것입니다.

 

이렇듯 멋모르고 날뛰는 평검사들을 보다 못한, 임은정 대검찰청 감찰정책연구관이 검찰의 자성을 촉구하는 글을 올리자, 반성은커녕, 부끄러움조차 모르는 검사들이 적반하장으로, 천둥벌거숭이마냥 임은정 부장검사마저 정치검사라며 비난하고 있으니, 인두겁만 썼을 뿐, 이 검사라는 작자들을 어찌 염치를 아는 사람이라 할 수 있단 말입니까?

 

지난 30일, 임은정 부장검사는 ‘검찰 애사’라는 제목의 글로, 이명박의 실형 확정과 김학의 전 법무부 장관 사건, 고 김홍영 검사 사망 사건 등을 언급하고, ‘검찰에서 마땅히 있어야 할 자성의 목소리가 없는데, 우리 잘못을 질타하는 외부에 대한 성난 목소리만 있어서야, 어찌 바른 검사의 자세라 하겠느냐!’며 자성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그동안 국민을 기만한 정치검찰의 숱한 악행들로, 검찰의 좋지 못한 업보가 너무나도 많이 쌓인 탓에, 분노한 국민들의 비판이 빗발치고 있으니, 검찰도 최소한, 반성하는 모습이라도 보여 줘야하는 것, 아니냐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일부 일선 검사들이 정치검찰의 사주라도 받은 듯이, 자성하자는 임은정 부장검사의 글에, 일제히 비판 댓글을 달며 준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임 부장검사의 글에 ‘물타기로 들린다.’ ‘이제 부장님은 정치검사다.’, ‘정작 자성은 없고 남만 비판하고 있는 건 부장님이다.’, ‘현재 진행되는 것은 이론의 여지없이 무조건 검찰개혁이고, 이에 반대하면 무조건 검찰개혁에 대한 저항이냐?’며 촛불정부의 검찰개혁을 비난하는가하면, 한 검찰수사관은 ‘칼날만 아는 어린아이가 색안경을 낀 격이 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목욕적인 비난까지도 서슴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렇듯 검사들이 지난날 검찰의 과오에 대한 반성은커녕, 오히려 큰소리치며 준동하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이 대한민국은 검사들이 지배하는 검찰공화국이지, 촛불혁명이 수복한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다 이 말인 것입니다. 일개 검사 따위가 대통령 보다 위인 검찰공화국에서, 왜 검사가 반성을 하고 사과를 해야 하겠습니까?

 

그렇습니다. 대한민국은 검사가 왕인 검찰공화국이었습니다. 그래서 검찰총장이 가족의 범죄를 은닉해도 아무런 죄도 없는 것이요. 검사가 여염집 아녀자들을 집단 강간을 해도, 무혐의로 풀려날 수 있는 것은 물론, 심지어 검사가 같은 검사를 성추행하는 것도 모자라, 죽음으로까지 몰아넣는다한들, 죽으면 더 이상 검사가 아니니, 책임을 물을 수 없다 이 말이올시다.

 

그런데, 느닷없는 촛불혁명으로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자, 검찰개혁도 모자라 공수처까지 설치해서는, 감히 검사들이 의례적으로 즐겨온 범죄와 비리를 단속한다고 하니, 대통령보다 높으신 검찰 나리들께서, 어찌 이를 두고만 볼 수 있겠습니까? 해서 지난해 조국 전 장관을 가족까지 탈탈 털어 낙마시키고는, 이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추미애 장관만 떨궈내면, 검사들의 천국, 검찰공화국은 무탈하게 될 것이다. 이 말입니다.

 

이렇듯 검찰공화국의 검사들은 온전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천인공노할 죄를 짓고도, 오리발도 모자라, 오히려 피해자를 가해자로 몰아, 억울하게 옥살이를 시켜왔던 것이 바로 대한민국 검사들일진대, 그자들이 어떻게 부끄러움을 알 것이며. 어찌 염치가 있는 사람의 도리를 안다할 수 있겠습니까?

 

이에 대한민국을 여전히 검찰공화국이라 착하고 있는 검사들에게 엄중히 경고합니다. 작금의 대한민국은 일제검찰이 짓밟았던 나약한 조선도 아니오. 박정희전두환에 빌붙은 검사들의 천국 군사독재도 아닌, 바로 아시아에서 유일한 온전한 민주주의 국가요. 법치주의 국가라 이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대착오적인 검사들이 지속적으로 가당치 않는 무소불위의 무모한 검찰공화국을 꿈꾸고 있다면, 더는 분노한 국민들이 좌시하지 않고 몽둥이를 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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