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의 동탁 그리고 윤석열 최후"

박문혁 시론 "오만과 교만이 하늘을 찔러"

서울의소리 | 입력 : 2020/11/25 [18:12]

"동탁 최후서 윤석열 최후가 미뤄 짐작간다"

 

 

삼국지를 통털어 극악무도한 면에서 동탁을 능가하는 인물을 찾기 어렵습니다. 자신이 폐위시킨 천자와 황후 까지 주살하며 잔인함을 더해갔습니다.

 

매일밤마다 궁에 들어가 마음에 드는 궁녀들을 번갈아 욕보이고 잠은 용상서 잤습니다. 대소신료들을 종부리듯 백성들은 개돼지 취급했습니다.

 

한 번은 봄기운 완연한때 초도순시중 백성들이 봄놀이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동탁의 뒤틀린 심사엔 그들 의 행복한 얼굴과 웃음소리가 못마땅했습니다.

 

이윽고 군사들 동원해 "농사철에 일없이 노는걸 보니 도적떼가 틀림없다. 물건을 약탈해 잔치를 벌이는 저 강도놈들을 한 놈도 남김없이 죽여버려라"

 

동탁의 명따라 남녀노소 구분없이 닥치는대로 학살하고 마을까지 뒤져 반반한 부녀자와 재물을 약탈해 宮으로 끌고간 수레엔 천 여개 人頭가 매달려 있었습니다.

 

수도 낙양으로 돌아온 후 "초도순시중 도적떼 만나 크게 싸워 이기고 그 목 천여개와 노략질한 재물을 빼앗아왔 다"는 '가짜뉴스'를 부하들 시켜 퍼뜨렸습니다.

 

하지만 백성들을 영원히 속일순 없습니다. 가짜 뉴스는 곧 들통나고 입달린 사람치고 동탁을 욕하고 저주치 않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결국 비참한 최후를 맞습니다.

 

원래 권세란 얻기보다 지키기 더욱 힘든 법. 동탁은 권력 쟁취 과정엔 그럭저럭 실력을 발휘했지만 수성엔 부족함 이 많아 파국은 불을 보듯 분명했습니다.

 

윤석열 역시 그럭저럭 검찰수장에 올랐지만 자신에 대한 감찰을 거부하는 등 오만과 교만이 하늘을 찌릅니다. 동탁 최후서 윤석열 최후가 미뤄 짐작갑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사상초유 5대 불가론 들어 직속 상관 대통령 재가얻어 윤석열 검찰청장을 직무에서 배제 시키는 클라스가 다른 조치를 취했습니다. 짝짝짝!!!

 

글쓴이:박문혁

항일독립투사 박병익(朴炳益) 선생 손자 

2019 대한민국 신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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