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장관 브리핑 보이콧 검찰청 기자들, 분노의 '응징취재 당하다!

법무부 검찰 기레기단만 해산해도 절반의 적폐청산...청와대 청원 백만 가자!

은테라 기자 | 입력 : 2020/11/27 [23:44]

최택용 민주당 중앙당 SNS 대변인, "검찰청 출입 기자 중에서 추미애 장관 기자회견을 보이콧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기하고, 기자회견장 뒤에서 욕을 했다면, 언론사 법조팀의 '검언유착'이 상당히 심각한 것을 스스로 드러낸 것이다.

 

법무부 장관이 주요 법무 업무를 국민에게 긴급 보고하는데, 기자들과 사전상의하여 허락을 받아야 하나?" 정치검찰과 어울리면 특권 정치기자가 되는가? 한심하고 한심하다"

 

병폐의 고리, 검찰 기자단을 해체시켜주십시오! ...청와대 청원 등장

 

▲ 고등검찰청 기자실에 찾아간 응징언론 서울의소리     ⓒ 은테라 기자

 

검찰청 출입 기자단만 해산 시켜도 절반의 적폐청산이 될거라는 이야기가 회자된다.

이 말은 '검언유착'이 그만큼 심각하다는 거다.

 

지난 24일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직무정지를 발표 하는 브리핑을 연다고 하자, 오후 6시 퇴근 시간이 임박해서 브리핑을 한다는 하찮은 이유를 들며, 고등검찰청 법무부 기자단에서 브리핑 '보이콧'을 하자는 말이 도는 한편, 추 장관이 브리핑을 하던 그 시각 어느 일간지의 모 기자가 'ㅆㅂㅆㅂ' 욕을 한게 카메라에 잡혔다고 알려져 파문이 일었다.

 

브리핑 후 다음날은 아니나 다를까 추 장관의 정무적 판단에 대해 비판과 비난만 일색하는 언론의 기사가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사상초유의 검찰총장 직무정지에 대한 그 혐의에 대해 숙고를 하는 언론은 없었다. 하나같이 '검란'만을 부추겼다.

 

대체로 이들 언론은 진중권 따위나 야당 포함 여당인사 중에서도 정체성을 슬슬 드러내기 시작한 이상민, 조응천 의원 등 (금태섭이야 말할것도 없고)워딩을 가져와서 애둘러 비판 기사를 쏟아냈다.

 

어느  언론 하나도 독재 공안 정부 때나 있어온 '불법사찰'을 감행한 윤 총장의 사법부 사찰에 대해서 비판하는 언론은 눈뜨고 찾기 어려울 정도. 이는 검찰과 언론이 유착 관계라는 것을 보여주는 아주 극명한 예라고 할 수 있다.

 

▲ 11월 26일 시작한 청와대 청원, 이제 시작이다!     ⓒ 청와대청원 캡

 

26일 청와대 청원이 등장한것도 검찰 기자단만 해산해도 검언유착의 고리를 어느정도 끊어 낼 수 있다는, 기자단 해체가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현실 가능한 일이라는 희망 때문이겠다. 청와대 청원하기: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4227

 

윤 총장의 '직무 정지'를 가능케 한 범죄 혐의는 크게 5가지다. 

 

첫째, 언론사 사주 접촉

둘째, 주요 사건 재판부 불법 사찰

세째, 측근 비호 위한 감찰, 수사 방해

네째, 대면조사 협조의무 위반

디섯째, 정치적 중립 손상

 

청와대 청원이 올라오던 시각, 응징언론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는 추미애 장관이 불법사찰 등의 혐의로 윤석열 총장을 직무정지 시킨 브리핑에서 기자단이 브리핑 보이콧을 선동하고 위에서 욕설을 했다는 사실에 대하여 격노, 고등검찰청 기자실을 찾았다.

 

이날 오후 2시경에 시민단체가 진행한 윤석열 사단을 직권남용과 직무유기로 고발하는 기자회견이 있었고 서울의소리 응징취재팀은  이 기자회견이 끝나자마자, 곧바로 고등검찰청에 있는 기자실에 들어섰다.

 

기자회견만 취재 하고 돌아갈 서울의소리가 아니었다. 다 계획이 있었다. "직접 찾아가 쓴소리 해 줄 유일한 언론"

 

▲ 26일 오후 2시반~3시 무렵 고등검찰청 기자실을 찾은 서울의소리 응징취재팀, 백은종 대표는 이날 속시원한 펀치를 여러개 날렸다.     ⓒ 서울의소리 유투브 캡

 

백 대표는 기자실에 들어선 후, 칸칸이 나뉜 책상에 앉아있는 기자들을 향해 '보이콧' 과 '욕설'을 한 내용을 나열하면서 '사건이 기자를 쫒아가느냐, 기자가 사건이 생기면 쫒아 취재를 하는게 기자다" 라며 "대한민국 법무부장관이 중요한 브리핑을 한다고 하면 벌떡 일어나 취재에 나서야지 보이콧?"을 하는게 말이 되느냐며 따져 물었다.

 

"기자는  윤석열의 잘못도 짚고, 추미애의 잘못도 짚어야지 뭐 하는 겁니까

뭐, 퇴근시간 되니까 보이콧 한다

검찰의 받아쓰기만 하던  기자들이 6시에 기자회견 한다니까 보이콧 한다? 

 

어느 언론사가 뒤에서 '씨발씨발' 했습니까!

기자가 기자 다워야지! "

 

당황한 검찰청 직원들이 이 상황을 저지하기 직전까지 아주 짧은 시간이었지만

백 대표는 주저하지 않고 일목요연하게 시원하게 일갈했다.

 

"기레기는 부끄러운줄 아세요! 똑바로 하시기 바랍니다"

 

▲ 기레기들에게 응징 펀치 날리는 백은종 대표     ⓒ서울의소리 유투브

 

 [서울의소리 유투브 참조]

사람과 동물이 함께 잘 사는 세상을 꿈꾸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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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오를 20/11/29 [14:36]
백은종 기자님 기자중의 기자이십니다.지 용 덕장의 기자님 응원합니다 수정 삭제
양평촌놈 20/12/05 [18:41]
백은종대표님같은 어른이 진정한 어른신입니다. 불이에대해 항거 하시는 모습 국민들이 존경하지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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