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윤석열 의혹 수사 단 한 건만 재수사해도, 윤석열은 영락없이 구속된다

서울의소리 | 입력 : 2021/03/09 [23:22]

 

다시 고개 드는 윤석열 대선1위 여론조작, 수구들의 헛된 망상일뿐이다.

 

윤석열이 사퇴를 하지마자 이미 예상했던 대선 시나리오대로, 윤석열을 야권의 대선주자로 굳히기 위한, 수구세력들의 국민기만 여론조작이 또 다시 고개를 들고 있어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난 8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의 대권 여론조사 결과, 윤석열이 무려 32.4%로 6주전에 비해 17.8%나 수직 상승하면서, 24.1%인 이재명 경기지사를 크게 앞질렀음은 물론, 리얼미터의 조사결과 또한 윤석열이 28.3%로 1위를 차지함으로써, 가장 유력한 대권후보로 떠올랐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더욱 더 소름이 돋는 것은, 다른 아닌, 윤석열의 정계 진출 적절성에 대한 리얼미터의 조사결과, 적절하다는 응답이 48.0%로, 적절하지 않다는 응답, 46.3%를 근소하게 앞지르면서, 윤석열의 정치행보에 대한 국민들의 평가가 팽팽하게 엇갈린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런 결과가 나올 수 있었을까요? 윤석열이 사퇴하기 전까지만 해도, 국민들의 현직 검찰총장의 정계진출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훨씬 앞질렀음에도 불구하고, 이렇듯 단시간 내에 윤석열에 대한 국민들의 시선이 어떻게 180도로 바뀔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윤석열이 검찰총장에 임명된 직후부터 사퇴하던 그 순간까지, 검찰총장으로서 한 일이 대체 무엇이었습니까? 첫째는 공수처를 무산시키기 위한 조국 전 장관에 대한 무차별 공격이요. 둘째는 검찰개혁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문재인 대통령 탄핵 정치공작이었습니다.

 

이렇듯 오로지 정의를 내세우며 자신의 임명권자인 대통령까지 공격했던 검찰총장이 사퇴를 하고 정치에 뛰어든다면, 이는 검찰총장이 정의실현을 위해 검찰 권력을 집행한 것이 아니라, 단지 개인의 사적인 정치적 이익을 위해 무소불위의 검찰 권력을 남용한 범죄가 될 수밖에 없다 할 것입니다. 

 

다시 말해, 전직 검찰총장이 사퇴하자마자 정치에 뛰어드는 것을 국민들이 달갑게 받아드릴 수 없기에, 수구세력들이 이를 의식해서 미리 정계진출 적절성에 대한 여론조작으로 국민을 기만하며, 윤석열의 가당치 않은 정치행보를 정당화하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국민들은 더 이상, 수구들의 여론조작 따위에 기만당하는 개돼지가 아니올시다. 이미 깨어있는 국민들이라면, 수구세력과 결탁한 여론조사기관들이 성별, 연령별, 지역별 조사인 수를 교묘히 조작하면, 자신들이 원하는 바대로 얼마든지 여론조사 결과를 조작할 수 있다는 것을, 모두 다 알고 있습니다.

 

무릇 씨앗을 뿌린 대로 거둔다 했습니다. 제아무리 수구적폐세력들이 날고 긴다 해도, 한낱 얄팍한 여론조작 따위론, 피의자 윤석열이 뿌려 놓은 숱한 정치공작과 범죄행위들을 모두 다 덮을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더욱이 윤석열은 사퇴했다지만, 윤석열에 대한 국민들의 응징은 이제 시작입니다. 사법권력과 결탁한 처가의 천인공노할 범죄들, 검찰의 온갖 정치공작을 덮기 위한 윤석열의 숱한 직권남용 중에서, 단 한 가지만 제대로 수사해도, 윤석열에 대한 수구들의 헛된 망상은 하루아침에 산산조각날 수밖에 없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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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 21/03/10 [19:25]
청와대나 여당이 그런 의지가 있는지? 수정 삭제
수담화음 21/03/12 [20:28]
민심은 천심이다.아무리 특정인이 밉다고 비판해도 다수의 국민이 그를 지지하면 인정하는것이 민주사회이다. 수정 삭제
허허 21/03/28 [19:08]
이제 여기 댓글에 까지 개돼지들이 댓글다네! 처와장모가 장영자 스승쯤 되고도 남는데 영부인이되면 나라도 팔아먹고남지 암! 곧 천벌을 받을거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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