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 '우뚝'..백마디의 말보다 한 장의 사진이 말해 주는 '한국 굴기'

[포토]G7에 연속 초청된 한국, 사실상 'G8' 과시..美바이든과 의장국 英 존슨 옆자리 차지

서울의소리 | 입력 : 2021/06/14 [12:00]

美·英사이에 한국 'G8' 과시한 문 대통령 "대한민국의 오늘"

 

문재인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영국 콘월 카비스베이에서 열린 G7 확대회의 1세션에 참석해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의 발언을 듣고 있다. 왼쪽부터 문 대통령,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 미국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문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영국 콘월 카비스베이 양자회담장 앞에서 G7 정상회의에 참석한 정상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남아공 시릴 라마포사 대통령,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 , 문재인 대통령, 미국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두번째 줄 왼쪽부터 일본 스가 요시히데 총리, 독일 앙겔라 메르켈 총리, 캐나다 쥐스탱 트뤼도 총리, 호주 스콧 모리슨 총리. 


언론의 보도 소외 속에서도 주요7개국 'G7' 정상회의에 연속 초청을 받으면서 우뚝 선 대한민국의 높아진 위상과 최상의 예우를 받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의 활동 모습을 두고 사진만 봐도 자랑스럽고 통쾌하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한국은 이번 정상회의에서 초청국 임에도 문 대통령은 의장국인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의 오른쪽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왼쪽에 각각 자리했다. 확대회의 이후 이뤄진 기념사진 촬영 때에도 문 대통령은 맨 앞줄 바이든 대통령과 존슨 총리 사이에 자리해 한국의 위상을 드러냈다.

 

외신에서는 연일 탑으로 다루는 이런 모습들이 국내 포털 메인에는 오르지도 않고 신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따릉이 출근' 등 가십성 기사만 난무했다.

 

하지만 G7각국 정상들의 트윗에는 온통 '문 대통령의 리더십'을 칭찬하고 자신의 나라로 초청하는 등 사실상 G8에 올라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언론이 문재인 정부의 치적을 애써 외면하고 있지만 네티즌들이 거의 실시간으로 트윗과 페이스북 등으로 문 대통령이 마스크를 벗고 최상의 예우를 받으면서 국제무대를 누비고 있는 모습을 전하고 있다.

 

아울러 아직도 마스크를 벗지 못하고 있는 스가 일본 총리의 움추러든 행보와 비교하며 "입으로만 떠든다고 일등국민이 아니다. 통쾌하다"라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13일 SNS를 통해 <사진 한 장의 의미ᆢ>라는 제하로 이번 정상회의에서 극명하게 드러난 한국의 우뚝선 위상과 문재인 대통령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전했다. 

 

그는 "G7 정상회의 초청국 대한민국의 국격과 위상을 백마디의 말보다 한 장의 사진이 더 크게 말하고 있다"라고 했다.

 

이어 "국민의 힘으로 달려 온 지난 70여년의 역사는 사진처럼 자랑스런 현재가 되었다"라며 "G7 정상들 사이, 문재인 대통령의 자리가 대한민국의 오늘이고, 우리 후세 대통령의 자리는 더 영광될 것임을 확신한다"라며 이렇게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G7의 가장 큰 성과 중 하나는, 대한민국의 과거가 쌓아온 '현재의 성취감에 대한 확인'과, '미래의 자신감에 대한 확신'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박 수석은 이날 오전에는 SNS로 "실질적으로 대한민국은 유일한 초청국이다"라며 "대한민국이 자랑스럽다"라고 밝혔다.

 

박 수석은 "문 대통령의 G7 정상회의 기사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이라며 전날 영국 콘월 카비스베이에서 열린 1세션(보건)에서 문 대통령이 백신의 공급 확대를 위해 "한국이 보유한 대량의 바이오·의약품 생산역량을 기반으로 이러한 글로벌 백신 허브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미국뿐만 아니라 여타 G7 국가들과도 백신 파트너십을 모색할 수 있다"라고 밝힌 대목을 짚었다.

 

그는 "한미정상회담에서 미국과 백신 파트너십을 합의한지가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미국뿐 아니라 다른 G7 국가들과도 백신 파트너십을 맺겠다고 바이든 대통령이 지켜보는 앞에서 당당하게 말하는 대한민국 대통령, 얼마나 자랑스러운가"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것은 대한민국과 대한민국의 위대한 국민이 대한민국 대통령의 어깨에 잔뜩 힘을 실어 준 결과다"라고 국민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공을 돌렸다.

 

박 수석은 "이번 G7 정상회의에 우리가 2년 연속 초청받았다든가, 이번 초청 4개국 중 호주·인도·남아공이 영연방국가임을 감안하면 실질적으로 '대한민국은 유일한 초청국'이라고 설명하지 않아도, 문재인 대통령의 이 말 한마디가 대한민국의 위상을 웅변한다고 평가한다"며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이 자랑스럽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최민희 전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언론이 안다루는 걸 보니 문재인 대통령 G7 참석은 대박인 듯"이라고 언론을 꼬집었다. 그는 "문재인대통령 G7 방문은 대박친 듯! G7 정상회담이 확인한 대한민국 국격! 안철수·이준석 카페 만남, 광주 커피숍 사장의 문정부 비난 글이 문 대통령 G7 기사보다 중요한 대한민국 포털 1면!"이라고 언론개혁이 시급함을 지적했다.

 

 

'내조와 외교'.. 중앙일보 직원들이 얼마나 애가 탔을까? 

스가 총리가 개무시 되고있는 G7 애타게 자신들의 총리를 띄울 방법을 생각한 끝에

"스가 총리 부인이 내조를 잘 했다네." 애쓴다. 

선거 잘 해야 한단다. 

우리도 한 때 대통령 잘 못 뽑아서 나라꼴 엉망이 된 적이 있었단다. 

중앙일보 직원들도 선거 잘 하지 그랬니?

총리 잘 뽑았어야지?

아참…너네 나라는 의원 내각제지?

미안, 당을 잘 뽑았어야지.  

스가총리 부인은 "내조" 잘 하신다고? 

대한민국 대통령 영부인은 "외교" 중이시란다. -런던 김인수 국제변호사-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