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넘은 이재명, 국민의힘 후보 누구든 이긴다.

이재명, 가상대결서 홍준표·윤석열 오차內 앞서

서울의소리 | 입력 : 2021/10/21 [12:49]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국민의힘과 정의당, 국민의당 대선후보들과의 2022년 대선 가상대결에서 어떤 시나리오든지 승리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자료=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여론조사 전문회사 4개사가 공동으로 실시한 10월 3주차 전국지표조사(NBS·National Barometer Survey) 대선 가상대결에서 이 후보는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누구든 승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홍준표 후보와 윤석열 후보간 가상 대결에서는 오차 범위 안에서 소폭 우세를 나타냈다. 유승민 전 의원과 원희룡 전 제주지사와 대결에서는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섰다.

 

국민의힘 대선후 보로 홍준표 후보가 결정됐을 경우 이재명 후보 35%, 홍 후보 32%,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8%, 심상정 정의당 의원 6% 순이었다. 윤석열 후보가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나선 경우, 이 후보 35%, 윤 전 총장 34%, 안 대표 7%, 심 의원 6%였다.

 

유승민과 원희룡이 각각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선출된 경우 이 후보 34%·유 후보 20%, 이 후보 36%·원 후보 22%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상대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28.9%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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