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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조작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이사' 재직 의혹.

2011년 서울대 AFP 원우수첩에 "현 도이치모터스 이사"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22/02/25 [02:04]

주가조작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이사' 재직 의혹.

2011년 서울대 AFP 원우수첩에 "현 도이치모터스 이사"

서울의소리 | 입력 : 2022/02/25 [02:04]

2011년 서울대 AFP 원우수첩에 "현 도이치모터스 이사"

"단순 투자" 해명과 달리 도이치모터스와 특수관계 정황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가 과거 주가조작 의혹을 받는 도이치모터스 이사로 활동했다는 정황이 나왔다고 헤럴드 경제가 보도했다.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 씨가 스스로를 ‘현직 도이치모터스(BMW코리아공식딜러사) 제품 및 디자인전략팀 이사’라고 소개한 2011년 서울대 인문대 최고지도자 인문학과정(AFP) 원우수첩.   © 헤럴드경제

 

헤럴드 경제에 따르면 10여년전인 당시 김 씨는 서울대 최고지도자 과정에 등록하며 스스로 ‘현직 도이치모터스 이사’라고 자신을 소개했다는 정황도 나왔다. 이에 대해 윤석열 대선후보측은 “무보수 비상근직이었던 것은 확실하다”면서도 “자세한 내용은 오래 전 일이라 확인하기 어렵다”고 했다.

 

김 씨는 그간 주가조작 가담 의혹에 대해 “선수에게 계좌를 빌려줘 단순 투자한 것”이라고 해명해왔다.

 

25일 헤럴드경제가 입수한 지난 2011년 서울대 인문대학 최고지도자 인문학과정(AFP) 원우수첩 (사진)에 따르면 김 씨는 자신의 이력으로 ‘코바나컨텐츠 공연기획 및 컨텐츠 사업 대표이사’라는 직함과 함께 ‘현직 도이치모터스(BMW코리아공식딜러사) 제품 및 디자인전략팀 이사’라는 직함을 기재했다.

 

김 씨는 지난 2010년 8월부터 2011년 3월까지 해당 과정을 수료했는데, 당시는 도이치모터스의 주가조작 시기와 맞물린다.

 

원우수첩은 해당 과정을 듣는 수강생과 교수진이 공유하는 연락처 모음으로, 해당 기수 수강생의 이력과 연락처 등이 담겼다.

 

서울대 관계자는 “해당 수첩은 대학 측에서 각 기수마다 수강생들에게 정보를 직접 취합해 공식 제작한 것”이라며 “당시에도 수강생이 직접 자신의 이력을 사무국에 제출해 사무국은 이를 그대로 제작했던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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