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구언론 대표 변희재 "트위터는 다단계 지령 시스템" 망언

조국, 진중권, 공지영 등은 트윗 선동가들...

서울의소리 | 입력 : 2012/01/17 [01:02]
2009년 5월 노무현 전 대통령 국민장에 대해 "국민의 한 명으로서, 내가 번 돈으로 세금을 국가에 내는 납세자의 한 사람으로서 노 전 대통령의 장례식에 국민 세금은 단 1원도 투입돼서는 안된다’며, "측근을 살리기 위해 장렬히 몸을 던지는 조폭의 보스나 다름없는 사고"(변희재 한국어 위키백)라는 글을 자신이 운영하는 빅뉴스의 홈페이지에 기고하여 논란을 일으켰던 자, 
 
수구언론 빅 뉴스 대표 변희재가 트위터에 가입해 “트윗은 인지도 확보한 권력욕 가진 자들의 다단계 지령 시스템”이라는 글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 변희재는 브레이크뉴스 편집장 시절인 2004년 9월 24일〈기자가 몸팔아 스타 인터뷰하는 현실〉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글에서 ‘여기자들이 취재를 위해 몸을 팔고 여자 방송작가들도 그런 경우가 많다’라는 내용을 담아, 논란이 되었다.

위키리크스 보도에 따르면 노무현 대통령 지지 성향의 서프라이즈를 거쳐 수구언론으로 자리를 옮기고, 이명박의 취임사 작성자 이기도 한 변 씨는 16일 트위터에 가입한 이유에 대해 “아, 제가 트윗 시작한 이유는, 제가 비판한대로, 다단계식 지령 체계를 이용해, 진중권, 조국 등이 하도 거짓말을 많이 유포시켜놓아, 이를 바로잡으려 들어온 겁니다. 이 두 명만 거짓말 안 해도, 트윗공간은 정화될 듯”이라는 글을 올렸다.



변 씨는는 자신이 트위터에 가입한 이유를 적으며 고재열 시사인 기자(@dogsul)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이어 변 씨는 “더불어, 저의 옛 친구 고재열이 트윗하면서, 너무 망가져서 하루빨리 퇴출시키려주구요. 이 친구는 트윗 중단하고, 다시 처음부터 기사쓰기와 시사교양공부 다시 해야할 판입니다. 트윗하면서 망가진 대표적인 인물이지요”라는 글을 남겨 고 기자를 비꼬기도 했다. 

이날 변 씨는 대부분의 트윗을 문화평론가 진중권 씨나 조국 교수(@patriamea)에 대한 내용으로 작성했고, 공지영 작가(@congjee)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변 씨는 공 작가를 겨냥해 “오늘 트윗 처음 들어와보니, 공지영 이 분 거의 실시간으로 트윗질하는 군요. 그것도 한줄짜리 잡글로. 이런 걸 무슨 소통이라 부르나요. 역시 트윗은 인지도 확보한 권력욕 가진 자들의 다단계 지령 시스템이라는 제 분석을 다시 실감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또 “그런데 공지영 이분도 거짓말 입에 달고 살던데, 트윗에서 선동질하는데 사실만 가지고는 안 되나 보지요? 조국, 진중권, 공지영 등 트윗 선동가들 다 그러니 말이지요. 선동은 하되, 상호 거짓말은 하지 맙시다”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 기사를 본 조 모씨는 "세상에서 제일 못난놈이 잘하는 짓이 남의 흉 보며 비웃는 일이고, 제일 휼륭한 사람이 남 칭찬하는 것이라는데, 헐뜻고, 흉보고, 비판하는 재미로 사는 인간에게 관심 보일 필요가 무에냐"고 하였다.  

한편 변 씨는 2008년 촛불항쟁 당시 빅 뉴스가 '이명박 탄핵주도자, 노무현 위해 분신 경력'이라는 제목의 허위 기사를 보도하여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하자 사과 한마디 없이 다시 "정치성없이 MB탄핵, 백은종대표에 묻는다"(http://j.mp/zcREap )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오마이 기사를 인용했다'며 극구 변명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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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어린이 12/01/18 [22:31]
저런 무개념 발언을 계속하는 거겠지요..
정동영 박원순 때린 그 아줌마랑 비슷한듯.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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