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통령 이외수 ‘비키니 시위’... “논란 그만!”

“이제 그만 하고 다음 행보 이어가자” 재치있는 충고

서울의소리 | 입력 : 2012/02/07 [18:53]
트위터 대통령 소설가 이외수 선생이 ‘비키니 시위’ 갈등 해결에 나섰다. 


 
이 선생은 7일 트위터에서 “비키니 논란 종결자 뽀순이”라며 비키니를 입고 있는 뽀로로 인형을 들고 있는 인증샷을 올렸다.
 
비키니 가슴 밑에는 ‘나와라 정봉주’라는 글씨가 적혀 있다. 인증샷에서 이 선생은 비키니 입은 아이들의 대통령 ‘뽀통령’을 들고 얼굴을 찌푸리며 무언가 꾸짖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정봉주 전 의원 석방을 촉구하는 재기발랄한 시위 형태인 ‘비키니 시위’가 ‘여성비하 논쟁’으로 확산되는 것에 대한 이 선생의 “이제 그만 하고 다음 행보 이어가자”는 재치있는 충고로 보인다.

이 선생의 인증샷에 트위플들은 “종결해도 되겠습니다”, “아우..너무 야~~해 ㅎㅎ 종결자답군요”, “역시 외수 횽아!”, “짱!! 역쉬 뽀통령”, “부럽습니다. 무한한 상상력의 소유자 이외수 선생님. 파이팅입니다”, “우왕!! 간만에 감동”, “트윗 대통령 이외수 선생님께서 뽀순이를 내세워 비키니 논란을 종결시켰습니다.. 더 이상 타임라인에 비키니에 대한 논란은 없었으면 합니다”등의 호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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