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절자, 이명박의 하수인, 사대강 파괴자 '이재오'

'90도 절로 표 구걸' '어청수에 인사청탁도 받아...

서울의소리 | 입력 : 2012/04/01 [00:45]
▲ 이재오 씨의 90도 절이 누구를 위해서 일까?   ©뉴시스

'신념을 저버린 변절자' '사기꾼 이명박 대통령 만들기 일등공신' '사대강 파괴자'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이 이명박의 실정에 책임을 통감하기는 커녕 또 다시 국회의원에 출마하여 그 비열한 웃음과 90도 아부절로 은평을 유권자들을 찾아다며 표를 구걸하는 후안무치한 쇼를 벌리고 있다.
 
이 씨는 이명박의 대운하, 사대강사업 옹호론자로 "사대강 자전거길을 따라 전국을 일주 할 수 있는 꿈의 시대가 도래한다"며 사대강변을 자전거로 일주까지하며 대운하부터 사대강 사업 찬성을 주도했던 이명박의 최 측근 인물이며 현재 사대강 사업으로 발생되는 각종 문제에 대해서는 한마디 변명조차 없다. 
 

또 어청수 전 경찰청장이 지난 2009년 4월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을 만나 인사청탁을 했다고 밝혀젔다.
 
30일 경향신문이 입수한 공직윤리지원관실의 각종 사찰문건 가운데 어청수 전 경찰청장(57)의 동향보고서를 보면 어 전 청장이 2009년 4월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67)을 비밀리에 만나 인사청탁을 했다고 돼 있다.
 
보고서에는 “어 전 청장이 ‘박연차로부터 돈을 받은 것이 전혀 없는데 2008년 11월 한상률 전 국세청장이 중상모략해 (경찰청장에서) 중도하차한 것이다. VIP(이명박 대통령)께서도 이를 잘 알고 계시므로 향후 개각 시에 다시 기용될 것이니 의원님께서 도와주십시오’라고 하소연했다”고 적혀 있다.

보고서에는 어 전 청장이 경찰청장 사퇴 후 청와대 경호처장으로 가기 위해 노력했다고 적혀 있다. “전 정부 최대 수혜자로 평가받았으며 독선적인 조직운영과 촛불시위 초기대응 실패, 동생의 부산R호텔 성매매 수사 시 압력행사 의혹 등 총체적 문제로 경질됐다”는 부정적 평가도 나온다.
 
그러나 어청수는 지난해 8월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에 임명됐다가 두 달 만에 경호처장으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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