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최창봉,윤희각, "문재인 저축은행 극비 소환" 조작기사 파문

고소인측으로 참고인 조사 나갔는데...이럴수가!

서울의소리 | 입력 : 2012/07/02 [23:01]
동아일보 '최창봉,부산-윤희각 기자가 "檢, 지난달 文극비 소환조사 “대가 입증안돼 무혐의 처분"(기사원문http://durl.me/2p53i7) '검찰은 지난달 문 고문을 극비리에 소환 조사며, 검찰은 문 고문의 전화가 청탁성이 있다고 보고 있지만 대가성이 입증되지 않아 무혐의 처분할 방침인 것.' 이라는 사기 조작 기사를 작성해 비난을 받고 있다. 
▲ 최창봉, 윤희각이 작문한  조작기사    © 서울의소리
 
대선출마를 선언한 문재인 민주당 상임고문도 직접나서 동아일보의 최창봉,윤희각,의 고의성 조작 보도에 대해 정면으로 비난하고 나섰다.
 
▲동아,  최창봉  © 서울의소리
▲동아,  윤희각  ©서울의소리
문재인 고문은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저는 부산저축은행과 관련하여 검찰로부터 어떤 혐의를 받거나 수사, 내사받은 사실이 없습니다. 오히려 허위사실로 명예훼손한 새누리당 이종혁 전 의원을 고소하고, 고소인측 참고인조사 받은 사실뿐"이라며 "거꾸로 저를 피의자로 다룬 동아일보는 정말 대단한 신문"이라며 동아일보의 조작 보도를 꼬집었다.
 
즉 동아일보가 백주에 고소인을 거꾸로 범죄자로 조작하는 짓을 자행했다는 것이다. 
 
이어 "문재인 고문은 "동아일보에 선거에 부당하게 개입하지 말 것을 요구한다. 특정 정당 특정 후보 도우미 역할 하지 말고 공정한 언론 역할 하기 바란다"고 그들로서는 '도저히 이행불가한 말'을 전하는 우를 범했다.
 
문 고문은 또 "동아일보가 이렇게까지 망가졌는지 안타깝습니다"라고 적었다. 실제 1970년대까지만 해도 동아일보는 정권의 탄압속에서도 '할말은 하는 신문'으로 통했다.
 
하지만 박근혜의 아버지 충일 독재자 박정희가 동아일보에 대한 대대적인 탄압을 시작하고 광고를 모두 끊어버리는 만행을 저지르면서 제대로 된 소속기자들은 모두 잘려나가고 능력이 없거나 아부 잘하는 무지랭이 기자들만 남게 됐다.
 
▲ 박정희의 탄압에 동아일보  백지광고사태  당시 독자들이 낸 응원 광고들     © 서울의소리
 
동아일보의 현제 사기,왜곡,조작보도 행태는 1997년 중앙일보가 '이회창 대통령 만들기'에 나섰던 것이나 조선일보가 '김대중 죽이기'를 했던 방법과 상당히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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