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역사적 정체성을 단재정신으로하겠다!

대전역 중앙로를 "단재로"로, 역광장에 단재동상건립 추진, 단재언론상, 문화상 등 제정하겠다.

운영자 | 입력 : 2010/02/22 [17:28]

2월 21일 일제에 의해 강탈된 조국의 국권 회복과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단재 신채호 선생님의 순국 74주기가 되는 날이다. 

 특히 “국치 100년”, 안중근의사 순국100년을 맞는 해이며, 유관순열사 순국 90주기, 4,19 혁명 50주기, 5.18 30주기, 6,15 남북공동선언 10년, 노무현대통령, 김대중대통령서거 1주기가 되는 민족사 변혁기 단재신채호선생 순국74주기 추모제가 청원군 낭성면 귀래리에서 사단법인단재신채호선생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치루어졌다.
▲김원웅 대전광역시장 예비후보의 공약을 획정하기 위하여 여순에서 가져온 단재흉상 안치 고유제를 했다.  ©대자보
 21일 기념사업회 김원웅회장은 헌사에서 지금 우리는 국치 100年을 맞이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일제 식민지 잔재 청산은 물론이려니와, 가해자인 일본으로부터 진정어린 사과 한번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민주당 대전광역시장 예비후보인 김원웅 회장은 기획분단의 통절함이 어언 예순 다섯 해를 넘기고 있지만, 한반도의 완전한 평화와 통일을 이룩하지 못한 채 선생님의 영정앞에 서니 부끄러움과 자괴심에 몸둘 바를 모르겠다.

 단재선생의 민족자주역사의 복원과 웅혼한 민족역사를 건설하는 대장정에서 철저하고도 치열한 독립운동을 제창하시고 실천하신 민족의 큰 스승이셨습니다.고 추모의 말을 했다.

 이어서 오후3시에 대전광역시 용두동 김원웅 대전광역시장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단재신채호선생 흉상 안치 고유행사가 열렸다.
▲김원웅 대전시장 예비후보는 대전을 세계적인 자주역사문화도시를 만드는데 단재정신으로하겠다.고 언급.©대자보
 김원웅 대전광역시 예비후보는 대전의 역사적 정체성을 단재정신으로 하고, 대전역 중앙로를 “단재로”로 명명, 대전역광장에 단재 동상 건립추진, 단재언론상, 단재문화상을 제정하여 명실공히 자주역사문화도시로 대전을 획정하겠다.고 말했다.

 김원웅 대전광역시장 예비후보는 중국 여순감옥에는 안중근의사, 우당 이회영선생, 단재신채호선생의 기념관이 있다.고 말하고,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함세웅회장과 안중근의사의 정신을 이어받아 국가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교육관을 대전광역시에 세우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단재선생의 흉상을 자신의 사무실에 모신 이유에 대해 단재신채호선생 관련 공약을 실천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하며 단재선생흉상을 모시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고령신씨 신채호선생 손자 신상원, 고령신씨 독립유공자 회장 신홍우, 고령신씨 충남대전 종친회장 신춘식, 고령신씨 충남대전종친회 사무국장 신화식, 민족회의 집행부 대표 김영기, 사단법인 국민문화연구소 명예회장 이문창, 단재기념사업회 부회장 서굉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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