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사무처장에 육정희씨 취임

한국걸스카우트 출신으로 청소년분야 전문가로 알려져

이영일 | 입력 : 2012/08/19 [16:51]
청소년 활동인증, 청소년 지도사 자격관리등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사무처장에 육정희(59)씨가 임명됐다.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신임 육정희 사무처장.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제공
육정희 신임 사무처장은 1978년부터 1999년까지 한국걸스카우트연맹에서 활동했고 2000년부터 2006년까지는 사무총장을 지냈으며 여성신문사 사업국장과  강원도청 보건복지여성국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한국걸스카우트연맹 명예이사, 강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운영위원, 사단법인 한국공정무역연합 이사로 활동 중이다.

걸스카우트 사무총장 재직 당시 국무총리실 청소년보호위원회 정책자문위원과  보건복지부 ‘어린이 보호 육성 5개년 계획’ 수립 자문위원으로 활동했고 그 외에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소년분과 상임위원, 문화관광부 청소년육성 실무위원, 국가청소년위원회 정책자문위원, 청소년개발원 청소년지도사 자격검정 출제위원 및 자격검정위원 등을 역임한 청소년분야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취임식은 오는 20일 오전 9시30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강당에서 열린다.
경희대NGO대학원에서 NGO정책관리학을 전공했다. 대학 재학 시절 총학생회장과 문화일보 대학생기자, 동아일보e포터 활동을 했고, 시민의신문에서 기자 교육후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중앙일보 사이버칼럼니스트, 한국일보 디지털특파원, 보도통신사 뉴스와이어의 전문칼럼위원등으로 필력을 펼쳤다. 참여정부 시절 서울북부지방법원 국선변호감독위원, 대통령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국무총리실 삼청교육피해자보상심의위원등 다양한 민간위원을 역임했다. 2015년 3월, 사회비평칼럼집 "NGO시선"을 출간했고 각종 온오프라인 언론매체에서 NGO와 청소년분야 평론가로 글을 써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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