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터널디도스-정우택 성매수' 의혹 조사委 구성

송영선의 선거자금 요구 의혹 등도 조사

서울의소리 | 입력 : 2012/10/06 [01:56]
민주통합당은 5일 이른바 '김태호 터널 디도스 투표방해 의혹'과 '정우택 최고위원의 성매수 의혹' 등 새누리당 전 청년위원장 손인석씨의 폭로내용을 확인할 진상조사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2011년 4월 재 보선을 때  한나라당  김해 예비후들이 김태호 공천에 반발해서 "김해가 비리 하치장이냐"(http://j.mp/GYWB8I )며 반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조사위는 손씨가 제기한 4·27 경남 김해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시 새누리당의 조직적인 투표방해 및 금품살포 의혹, 정우택 최고위원의 성매수 의혹 등을 규명할 예정이다.
 
또 황영철 의원의 '1300만원 돈살포' 의혹 및 송영선 전 의원의 선거자금 요구 의혹 등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인다.송영선, 2007년 경선 때 '박근혜 측근이 25억원 받았다' 밝혀... 
 
민주당은 조사위원장으로 양승조 의원을 임명하고 간사로는 최원식 의원, 공보위원으로는 박용진 대변인을 선임했다. 또 변재일·김춘진·김영록·임내현·김관영·유은혜·한정애 의원 및 민병덕 변호사가 조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양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새누리당의 전방위적인 불법 금권선거에 대한 조사도 병행할 예정"이라며 "국감과 결합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사위는 지난 4일  의혹제기 당사자이자 현재 구속중인 손인석씨를 면회하고 관련자료를 갖고 있는 손인석씨의 가족과의 면담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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