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PD 주철환, 미지센터 고3수험생 희망 특강 출연

11월 16일(금) 오후 4시, 미지센터 강당에서 청춘들의 삶에 대한 명쾌한 방향 제시

이영일 | 입력 : 2012/11/12 [17:15]
최근 대PD로 일선에 복귀한 “청중을 매료시키는 언어 마술사” jtbc 주철환 콘텐츠본부장이 일선 복귀이후 처음으로 고3수험생 희망특강에 출연한다.
 
▲ 고3 수험생 희망특강에 나서는 주철환 대PD     © 이영일
서울청소년문화교류센터(이하 미지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수능이후 공백기에 놓이게 되는 고3수험생들과 미래 설계가 필요한 비진학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건전한 여가 문화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강사로 나서는 주철환씨는 MBC PD로 ‘퀴즈 아카데미’,‘일요일 일요일 밤에’,‘우정의 무대’ 등 독특한 색채를 살린 예능 프로그램들을 연출해 스타 PD 반열에 올랐을뿐만 아니라, 톡톡 튀는 입담과 유쾌한 유머로 청중을 웃기고 울리는 감동의 대명사이자 주옥같은 언어의 마술사라로 불리우고 있는 명실상부한 스타 강사다.
 
주철환씨는 그동안 OBS경인방송 사장을 거쳐 JTBC컨텐츠본부장등 방송사 임원으로 활동하다 최근 JTBC 대(大)PD로 일선에 복귀한 후 처음으로 대중 강연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특강은 11월 9일 수능 바로 이후인 11월 16일(금) 오후 4시부터, 겨울방학에 들어가기 직전인 12월 13일(목) 오후 4시에 각각 미지센터 강당에서 열린다. 한편, 12월 13일 특강에는 성경환 전 MBC아나운서, MBC아카데미 사장을 역임하고 현재 서울시 교통방송 사장으로 재직중인 성경환씨가 함께 출연, MBC동기이자 동갑내기인 주철환과 함께 ‘톡톡 콘서트’라는 독특한 대담 형식의 특강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속시원한 인생의 해법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일반 고3수험생은 물론, 비진학 청소년과 교사, 특히 PD와 아나운서 등 방송분야 진출을 꿈꾸는 청소년들의 많은 참가가 예상된다. 자세한 참여방법과 문의사항은 미지센터 홈페이지(www.mizy.net) 또는 전화 755-7055로 하면 된다.
경희대NGO대학원에서 NGO정책관리학을 전공했다. 대학 재학 시절 총학생회장과 문화일보 대학생기자, 동아일보e포터 활동을 했고, 시민의신문에서 기자 교육후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중앙일보 사이버칼럼니스트, 한국일보 디지털특파원, 보도통신사 뉴스와이어의 전문칼럼위원등으로 필력을 펼쳤다. 참여정부 시절 서울북부지방법원 국선변호감독위원, 대통령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국무총리실 삼청교육피해자보상심의위원등 다양한 민간위원을 역임했다. 2015년 3월, 사회비평칼럼집 "NGO시선"을 출간했고 각종 온오프라인 언론매체에서 NGO와 청소년분야 평론가로 글을 써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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