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원 제3산업단지 건설사로부터 금품수수 혐의

서북경찰서 혐의의원 개인사무실 압수수색

편집부 | 입력 : 2010/02/25 [09:38]
‘천안 제3산업단지’ 확장과 관련 건설사로부터 금품수수의혹이 제기됐던 천안시의회의원이 수사를 받게 됐다.
 
천안동남경찰서는 24일 " ‘천안 제3산업단지’ 확장사업과 관련해 건설사가 현직 천안시의원에게 금품이 전달된 혐의를 잡고  A의원의 사무실과 자택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천안시의회 시의원 A씨는 공단건설사로부터 13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잡고 A 시의원 사무실의 서류및  컴퓨터 등을 압수해 관련증거를 확보하고 있으며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천안 제3산업단지는 천안시 서북구 차암동과 성성동 일대 77만8000㎡에 총 4203억원을 투2011년에 준공에정이며 기존 산업단지와 연계한 전자·정보기기산업 중심의 산업단지로 조성된다. 
 
그동안  산업단지와 관련 진입로사업이나 일부 공사를 지방업체에 준다는 소문이 나돌면서 일부 관련 공무원 및 시의원들이 개입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있다.
 
한편 금품수수혐의를 받고 있는 A의원은 금품수수혐의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본 기사 보기: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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