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새누리의...'생떼라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국정녀 인권사건으로 몰고. 선거부정 안했다는 억지주장 보며...

서울의소리 | 입력 : 2013/07/19 [13:03]
국정원 대선공작 국정조사가 새누리당의 억지로 지지부진 표류하고 있는 가운데 국회 법사위원장인 민주당 박영선 의원의 활약이 돋보인다.

박 위원장은 국정원 대선 개입 국정조사 특위에 참여하면서 국정원 개혁의 명분을 쌓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당 국정원개혁 운동본부 산하 국민홍보단의 일원으로 전국을 누비며 국정원 국정조사의 원동력을 만들어가고 있다. 
 
▲     국정원 국정조사 특위 회의에서 발언 중인 박영선 의원.     © 박영선 의원 홈피 http://kr.pys21.net/

박영선 민주당 의원은 18일에도 "국정원을 비공개로 국정조사하겠다는 것은 국정조사를 안하겠다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라며 새누리당을 비판했다.
 
박영선 의원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말한 뒤, "새누리가 국정원을 왜 이렇게 비호할까요"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또 "새누리가 국조특위에서 법무부 기관보고를 먼저 해야한다고 떼를 쓰는 이유는 국정원 여직원 댓글 사건을 인권으로 몰고가려는 의도. 국정원이 선거개입 안했다는 억지주장을 피려는 것으로 보입니다"라며 "생떼라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를 보면서 하늘을 쳐다봅니다. 잿빛하늘입니다"라고 말했다.
 
국정원 국정조사의 움직임이 이처럼 활화산처럼 타오른 뒤에는 박영선 위원장이 있었다.
 
정확히 한 달 전인 지난달 17일, 국회 법사위원회 회의에서 새누리당 권선동 의원이 “대선 때 (당시) 원세훈 국정원장이 우리 편이 아니었다. 우리는 NLL(북방한계선) 발언록을 공개하라고 했는데 듣지 않았다. 그때 공개했으면 선거를 쉽게 이겼다”는 취지의 억지 발언을 했다.
 
이에 박 위원장이 지난 대선 당시 제기된 노무현 전 대통령 서해 NLL 포기 발언 논란이 국정원과 새누리당이 짠 시나리오에 의한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NLL 관련 발언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보면 그런 내용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중간 중간 오해받을 부분만 축약해 만든 보고서를 누군가가 청와대에 전달했고 그것을 새누리당 정문헌 의원이 누군가의 지시에 의해 깠다”며 “국정원과 원 전 원장은 마치 국가의 이익을 생각하는 것처럼 하고는 그 축약본을 검찰에 밀봉해서 주는 게 다 국정원 시나리오에 있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박 위원장은 각종 언론과의 인터뷰 또는 트윗 발언을 통해 국정원 대선 개입의 정황 증거를 계속 제시했고 나아가 국정원 국정조사의 명분을 쌓아갔다.

한편 지난 9일 박영선 법사위원장은 생존 애국지사 모임 한국독립유공자협회 회장단을 초청해 환담을 나누며, 협회 애국지사를 위해 자문위원을 수락하고, 앞으로 '생존 애국지사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 하겠다' 약속하였다.
박영선 의원 홈피에 올린 글  생존애국지사들... 박영선 국회 법사위원장실 방문
국정원검찰수사결과국민들이매스컴을통해봤다 Aude 13/07/19 [15:19] 수정 삭제
  정치하는사람들은 왜 그렇게 그짓말을 잘하는지 자라나는 애들이 뭐하고 하는줄이나 알고있는지?국회의원들도 밥먹듯이 거짓말을하는데 하고 부모에께 달라든다는사실을 아시나?그리고국정원검찰수사결과 문재인관련댓글은 달랑3개이고 그게 선거당락에 직접적인 댓글도 아닌것으로 아는데 국정감사만 하면 뭐가 천지개벽이라도 할듯이 시작은 거창하게 해놓고 시지부지하는게 국정조사아니든가? 국민들은 이제 안속는다.목소리만 높이고 욕설이나하고 난폭한 행동만하고 거짓말 잘하면 의정활동 잘하는것으로 착각하든시절은 자유당시절의 수준없는 정치는 국민들이 비웃는다.우리나라국민들의 학력수준이 세계에서 몇손가락에드는 고학력자가 가장 많은 나라임을 다시한번 상기하고 거짓말로 밀어붙이는 수준이하의 정치풍토가 없어졌어면 하는바램으로 독자의견을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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