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나라' 종영까지 단 2회, 양세종X우도환X김설현X장혁 직접 밝힌 소감&최종회 관전 포인트
글쓴이 : 김정화 날짜 : 2019.11.21 10:33

‘나의 나라’가 마지막까지 감동과 반전, 역동의 서사로 휘몰아친다.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연출 김진원, 극본 채승대·윤희정,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나의나라문화산업전문회사)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양세종, 우도환, 김설현 그리고 장혁이 직접 밝힌 종영 소감과 최종회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양세종은 시대의 격동 속에서도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길을 내는 서휘를 연기하며 애절한 감정선부터 온몸 사리지 않는 액션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좋은 제작진, 배우들과 좋은 작품을 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나의 나라’는 고맙고 또 고마운 작품”이라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양세종은 “그동안 서휘로 살며 행복했다. 모두에게 좋은 작품으로 기억되길 소망한다. ‘나의 나라’와 서휘를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연기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람’을 지키기 위해 이방원(장혁 분)의 ‘나라’에 힘을 보태기로 결심한 서휘의 행보는 최종회에서도 궁금증을 자극한다. 양세종은 “자신의 사람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내던지는 무사 서휘가 안타까운 운명을 맞아 어떤 선택을 할지,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킬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관전 포인트를 짚으며 “마지막까지 큰 감동을 선사할 이야기가 가득하다.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남선호를 연기한 우도환은 첫 사극 도전임에도 탁월한 연기 변신으로 갈등과 반전, 감정선까지 책임졌다. 날카로운 카리스마로 극을 장악하면서도 소중한 이들을 잃어야했던 남선호의 외로움과 상처를 섬세하게 표현해 시청자들의 아픈 손가락이 됐다. 우도환은 “뜨겁게 시작했던 ‘나의 나라’가 어느덧 마지막을 앞두고 있다. 치열했던 시간이었고, 첫 사극이기도 해 배운 게 많은 현장이었다.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와 배우들께 감사드린다. 외롭고 상처투성이인 선호와 함께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마음을 담아 인사했다. 이방원의 세상을 부수기 위해 서휘를 찌른 남선호는 최후의 목적을 이룰 수 있을까. 마지막까지 남선호의 선택은 극을 흔들 변수로 작용한다. 우도환은 “최후의 목표가 생긴 남선호가 서휘와 다시 적으로 재회했다. 이들이 사활을 걸고 싸우는 2차 왕자의 난을 기대해 달라. 1차 왕자의 난보다 더 팽팽해졌다”고 설명하며 “놀랄만한 반전도 기다리고 있으니 마지막까지 본방사수 부탁드린다”고 귀띔했다.

강단과 기개, 총명함으로 판을 읽고 결행하는 한희재로 분한 김설현은 차근히 쌓아온 안정적인 연기력을 입증했다. 김설현의 재발견이자 성장이었던 ‘나의 나라’를 마치며 소감도 남다를 터. 김설현은 “한희재를 연기하며 많이 배우고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 좋은 작품과 캐릭터를 만들어주신 감독님, 작가님, 여러 스태프들께도 감사드린다. 긴 시간 희재의 세상에 있었는데 헤어진다고 생각하니 아쉬운 마음이 앞선다. 계절이 바뀌는 동안 희재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남은 이야기 속에서 한희재는 서휘와 이하루를 지키기 위해 더 과감하고 결단력 있는 활약을 이어갈 예정. 김설현은 “마지막까지 희재와 휘, 선호의 위기가 계속되고 있다. 희재는 끝까지 휘를 지킬 수 있을지, 2차 왕자의 난과 그 안에서 세 남녀의 운명이 어떤 끝을 맺을지 지켜봐 달라”며 “판을 뒤집을 반전도 기다리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방원을 맡은 장혁이 보여준 존재감은 절대적이었다.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하면서도 창의적이고 새로운 해석으로 지금까지 없었던 장혁만의 이방원을 탄생시켰다. 장혁은 “긴 여정의 작품이었다. 마지막을 향해가는 아쉬움이 크다. 이방원이라는 인물을 다른 시점에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 동료 선후배들께 감사드린다. 함께 좋은 경험을 한 것 같다”고 운을 띄웠다. 이어 “이방원을 감성적으로 표현하고 싶었는데 조금은 설득력을 얻은 것 같아 감사하게 생각한다. 이 작품을 필두로 왕 역할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 사극의 주는 매력과 극 안에서의 다양한 해석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작품”이라며 “재미있게 시청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짚었다. 왕이 되기 위한 최후의 걸음으로 2차 왕자의 난을 열 이방원은 마지막까지 판을 쥐고 흔들 예정. 장혁은 “남은 이야기에서는 욕망과 피의 군주로 인식되는 이방원이 그 길을 걸을 수밖에 없는 과정이 그려진다. 휘와 선호, 희재와 동료들은 다시 한번 참담한 아픔을 겪게 된다”고 전하며 “마지막 2차 왕자의 난에서 벌어지는 상황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끝까지 재미있게 시청해주셨으면 좋겠다. 저희도 잘 마무리하겠다”고 진심을 전했다.

22일, 23일 방송되는 ‘나의 나라’ 최종회에서는 2차 왕자의 난을 본격적으로 그린다. 이방원과 이성계(김영철 분), 이방간(이현균 분)의 갈등이 폭발함과 동시에 서휘, 남선호, 한희재도 자신만의 신념으로 치열하게 부딪친다.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이방원을 왕위에 올리기로 결심한 서휘와 서얼을 차별하는 이방원의 세상을 용납할 수 없는 남선호가 다시 적으로 마주했다. 서휘와 이화루를 지키려는 한희재도 최후의 선택을 한다. 위화도 회군, 새 나라 조선의 건국, 1차 왕자의 난까지 격변하는 시대를 살아간 이들의 삶을 강렬하고 또 섬세하게 그려낸 ‘나의 나라’는 마지막까지 예측 불가한 전개와 반전으로 역동한다.

한편, ‘나의 나라’ 15회는 내일(22일) 밤 10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나의나라문화산업전문회사>


전체 148211 현재페이지 2 / 4941
NO 제 목 글쓴이 등록일
148181 안산시,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 시 10% 할인 김정화 2019.12.09
148180 안산시, ‘2019 희망브릿지 토크콘서트’개최…‘문화예술로 희망 나눠요’ 김정화 2019.12.09
148179 안산시, 겨울철 화재취약시설 2차 안전점검 나서 김정화 2019.12.09
148178 안산시 마을공동체 한마당…‘든든한 마을, 단단한 공동체’ 김정화 2019.12.09
148177 '블랙독' 첫 방송 D-7, 서현진이 선생님을 꿈꾸게 된 결정적 이유 ‘궁금증↑’ 김정화 2019.12.09
148176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윤시윤, 착각 살인마 탄생 STEP 4! '이목 집중' 김정화 2019.12.09
148175 고양시, 106만 고양시민 도시농업 행복 찾기 프로젝트 추진 김정화 2019.12.09
148174 고양시, 지하시설물 관리 협업체계 구축… 도로침하 걱정 끝! 김정화 2019.12.09
148173 고양시, 소각되던 소화가스를 대체연료로 사용해 연료비 절감 김정화 2019.12.09
148172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 사업보고대회 ‘상상가족 생생가족 한마당 축제’ 개최 김정화 2019.12.09
148171 고양시, 2019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희망복지지원단 운영부문’ 우수 지자체 선정 김정화 2019.12.09
148170 충남도의회, 도민 행복기반 구축·선진의회 위상 정립 매진 김정화 2019.12.09
148169 ‘선을 넘는 녀석들’ 한고은, 내 아이에게 가르쳐주고 싶은 韓의 뿌리 김정화 2019.12.09
148168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정해인, 농구 본고장 美에서 '체대오빠' 매력 폭발! 김정화 2019.12.09
148167 '99억의 여자' 오나라X이지훈의 딸로 아역배우 옥예린 출연!! 김정화 2019.12.09
148166 ‘슈돌’ 도경완 장윤정 가족 합류, 흥폭발 도플갱어 패밀리 '첫방부터 터졌다' 김정화 2019.12.09
148165 '더 게임: 0시를 향하여' 옥택연X이연희X임주환의 강렬한 만남! 김정화 2019.12.09
148164 '레버리지' 종영! '시즌 2' 기대하게 만든 엔딩! 김정화 2019.12.09
148163 예산군 최초 치어리딩팀 ‘티나’, 제1회 발표회 개최 강효민 2019.12.09
148162 아산시, 2020년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총력’ 이수연 2019.12.09
148161 예산군,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위촉 및 회의 개최 강효민 2019.12.09
148160 아산문화재단, 2020년 아산성웅이순신축제 이순신뮤지컬 <운명> 제작 이수연 2019.12.09
148159 예산군, 2019년 ‘산업형 관광도시’로 도약하다 강효민 2019.12.09
148158 아산시, 새마을지도자 대회 개최 이수연 2019.12.09
148157 부산 이기대 공원 주변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 나서 김정화 2019.12.09
148156 아산시립도서관, 다채로운 겨울방학특강 마련 이수연 2019.12.09
148155 부산시,“상처받은 이들의 아픔을 함께 어루만집니다” 김정화 2019.12.09
148154 성남시, 2020년부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시작합니다 김정화 2019.12.09
148153 성남시, 『깨끗한 경기만들기』 시·군종합평가 “최우수” 선정 김정화 2019.12.09
148152 2019 경기도 공공기관 사회책임경영 우수기관으로 한국도자재단 선정 김정화 2019.12.09
 1  2  3  4  5  6  7  8  9  10 다음  4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