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여전히 백 명 내외…코로나 가을철 유행위험 차단해야”
글쓴이 : 김정화 날짜 : 2020.09.26 20:16

강도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26전국적인 감염 확산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추석특별방역기간 동안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강 1총괄조정관은 하루 확진자는 다소 감소 추세이지만 여전히 백 명 내외를 오르내리고 있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특히 가을철 유행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어제, 추석특별방역기간 거리두기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강도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



1총괄조정관은 요양시설과 병원, 어린이집 등 우리 일상 가까이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감염경로를 조사중인 비율이 20%대로, 숨겨진 감염자가 상당수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서 25일 발표한 추석특별방역기간 거리두기와 관련해 거리두기 2단계의 핵심 조치는 계속 유지하되,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특성별 위험도를 고려하여 방역조치를 차별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