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전 교정시설 7만여명 코로나 선제적 전수검사
글쓴이 : 김정화 날짜 : 2021.01.15 22:03

법무부가 전국 교정시설 직원과 수용자 7578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마쳤다.

14일 법무부에 따르면 법무부는 지난해 1231일부터 2주간 전 교정시설에 대해 거리두기 단계를 3단계로 격상했다.

이 기간동안 고층 빌딩형 구조인 인천구치소와 수원구치소를 포함한 11개 교정시설은 PCR검사를, 그 외 42개 교정시설은 신속항원검사로 진행했다.

▲ 법무부

이와 함께 방역당국과의 추가 협의를 통해 지난 8일부터 27일까지 교도관, 방호원, 대체복무요원, 기간제 근로자 등 교정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주 1회 주기로 PCR검사를 시행, 14일 현재 14개 교정시설 직원 4690명 검사를 실시했다.

이러한 선제적인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통해 상주교도소 직원 2명과 서울남부교도소 수용자 1명의 무증상 감염자를 찾아내 격리 조치했다.

14일 현재 교정시설 총 확진자 1249명 중에서 직원 15, 수용자 325명이 격리 해제됐으며 서울동부구치소는 8차례의 전수검사 결과 확진되는 수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

서울동부구치소 관련 수용자는 별도 전수검사(8)를 시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