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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홍근 2016/01/26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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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끼리 끼리...
    우리 말에 氣理氣理(끼리끼리)라는 말이 있다. 같은 기운운 같은 기운끼리...사악한 기운은 사악한 기운들끼리 뭉쳐서 자신이 뭘 얼마나 잘못하는지도 모른채 갑질을 떨다가 언놈은 젊은여인을 강간하는 술파티에서 총맞아 죽기도 하는가 하면 밝은 기운은 밝은 기운끼리 뭉쳐 어둠어 묻혀가는 이 사회 구석 구석을 밝힌다. 위에 저 사진이 이를 대변하듯...
  • 감히 2018/02/21 [21:02]

    수정 삭제

    사진 참 거슬린다.
    논리와 비논리가 함꼐 사진을 찍으니 같이 덜떠러진 사람을 만들어버리네. 우격다짐 기자지망생. 박근혜식 불통. 소름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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