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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소리 꾼 2017/07/22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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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살로 조작한 정경아 살인사건
    2006년 7월21일 030분 일행들에게 계획적 으로 폭행하여 팔목이 잘리고얼글몸이 구타 하여 8층옥상으로 끌고가 추락시켜 살아 있는 정경아를 확인살인까지하고도 부산출신 살인들을 비호 하기 위하여 자살로 조작 하였다 노무현 정부 민정실에 서지시한것으로 사료된다 수사과장의 녹취록이 확보 되여 있다 범인을 눈앞에 두고도 검거하지 않는 파렴치한 정치인들 12년을 청춘을 바처 투쟁을 하고 있지만 권력에 힘과 싸우는 이어미는 너무 힘이 든다 자식을 억울하게 잃은 것도 억울한데 파주경찰전 서장 김원준 현제 경무관으로 승진한 힘으로 유족을 몹시 괴로피고 있다 2016년 12월에 명예훼손3가지 죄명으로 고소와 2천만원에 손해배상 청구가 들어 왔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고민이다 공공에 적을 사회에 알려서 매장 되여야 한다 국선변호사와 음모를 꾸미는것이 들어나고 있다 또다시 권력의 힘이 발동되고 있는 행동이 눈에 보인다 고민을 해결해 주십시요 이사회에 암적 존재 공공에 적을 퇴 출해야 할지.
  • 봄비 2017/08/0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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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이 후련 합니다
    내 가슴속 이야기를 하신것같아 속이 다 후련합니다. 요익를 가지신 분들의 언론인 분들을 존경합니다. 이제 정권도 바뀌고 문재인 대통령과 국민을 믿고 날개를 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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