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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쥐의 운명 2018/02/22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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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쥐
    러시아 우화에 종일 해지기전까지 밟은 땅을 준다는 약속을 믿고 너무많은 땅을 밟은자가 숨이차서 죽은 이야기가 있다. 눈구녁 작은 가짜 장로쥐가 그런류다. 100만평 23조를 모르려고 탈법을 일삼던 전역이 수족들의 고발로 속속 증거가 드러나고있다. 공수래 공수거이거늘 무슨 욕심이 태평양보다 많은지? 살아서도 감옥 죽어서는 지옥에갈 쥐가 참 가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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