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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그네 2018/04/0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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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현님 고맙습니다.
    이 기사를 보고 김태현님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님과 같은 행동하는 양심이 있어서 오늘이 있는 것입니다. 나서지는 못하지만 김태현님과 백은종 선생을 존경하고 응원하는 많은 이가 있다는 것을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의 소리'에 가끔 적은 후원금을 보내는 것으로 나의 비겁함을 위로하는 사람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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